지금의 보르뎅쿱 이전에 스파클 수동을 탓엇어요 때는 바야흐로 대략 6-7년전 여름 극성수기때 부산을 갓엇죠 여자친구와 저 아는동생커플 네명이서 잘놀고 광안대교근처에서 밀면한사바리하고 커피한잔먹고 가려는데 계단에서 왼발을 접질러서 인대가 늘어난 상태로 압박붕대하고 13시간내내 막히는 길을 클러치와 사투를 벌이고 난후론 못타겟더라구요...그때 네명다 면허는 잇엇지만 저만1종 그래서 보르뎅쿱도 1.6gdi오토를 삿다캅니다 흑흑 그래도 가끔은 수동이 그립네요
오는데 눈때문에 차가 막혀서 영동고속도로에서 드럽게 오래걸렸는데...
그때 진짜 운전대 잡아뜯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전 다음차도 수동 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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