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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호주 리뷰어 말로는 코나/싼타페가 악당처럼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투싼은 이들과 달리 핸섬한 차라고...
호불호를 떠나서 딱히 그런 생각은 안 들었는데 듣고 보니 정말 빌런 느낌이 있어 보입니다.
이 컨셉이 불호는 아니지만 지금보다 매력적이게 만들 여지는 충분히 있지 않을지
아님 그냥 버리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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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눈뽕을 생각하면 의무화 라도 했으면 하는...
스포티지 눈뽕을 생각하면 의무화 라도 했으면 하는...
아직도 정체성 못잡아서 허둥지둥..ㅉㅉ
다만 못생겼냐 봐줄만하냐의 문제지요..
못생겨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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