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 과 특성 상 남자 수가 극단적으로 적은데,
남 후배 한명이 해외여행중에 변을 당했더군요...
거 참...누가 봐도 진짜 열심히 살던 녀석이었는데...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독일의 어느 호수? 에서 물놀이 도중 휩쓸려서 익사했다고 합니다.
오늘이 발인인데 장지가 논산이라고 하더군요.
참 직업상 사람 죽고 사는거에 대해 많이 무뎌진 듯 한데 또 잘 알던 사람이 이렇게 됐다는건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군요.
제 직업 과 특성 상 남자 수가 극단적으로 적은데,
남 후배 한명이 해외여행중에 변을 당했더군요...
거 참...누가 봐도 진짜 열심히 살던 녀석이었는데...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독일의 어느 호수? 에서 물놀이 도중 휩쓸려서 익사했다고 합니다.
오늘이 발인인데 장지가 논산이라고 하더군요.
참 직업상 사람 죽고 사는거에 대해 많이 무뎌진 듯 한데 또 잘 알던 사람이 이렇게 됐다는건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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