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 인터넷 여론 무섭네요~~~
일단 저는 글을 한번도 삭제한적이없는데 제가 쓴 모든글이 삭제되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는 한번도 글을 삭제한적도없으며~~
해당 사건에대해서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이 내용과 카톡내용 통화내용등을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괜히 이게 잘못되면 젊은 저 녀석에게 마녀사냥이 될수도있겠다 생각을해서 며칠동안 수없이 이 내용을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참았는데....
참...진짜....울면서 도와달라고 해서 좋은마음에 남의일에 끼어들었더니...그리고 좋은일하려고....
좋은마음으로~기부를 준비하던 사람에게 이러한 오해를 받을수있다는게 참 놀랍고도 당황스럽네요....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저는 분명 저 친구에게 월요일인 8월27일에 현x캐피탈에 너의 빚을 정리해주려하니
그녀석인 계약서에 잘못된게있다는 주장을해서 그러면 월요일 오전 9시까지 현대캐피탈 본사가 여의도에있으니
일찍가서 계약서 서류 모두 받아서 확인해놔라!! 그래야 오후에는 해당 대출금을 정리하고 차를 정리하니..그렇게하라했습니다.
그러던중 며칠뒤에 늦은 오후에 연락이왔습니다. 저는 이미 그 연락이 오기전날 해당 차량을 보배분들이 도움을 주셨으니
좋은뜻으로 좋은곳에 쓰려고한다 그러니 차량에 대해 처분 이야기를했더니
갑자기 며칠 처리를 미루겠다고 통보를 하더군요....솔직히 자세한 상황에대해 말을 안해서그렇지...
항상 이녀석은 제가 돈을 갚아준다해서 마음이 편해서그런지 빨리빨리 일을 마무리해도 모자란판에
항상 늦게까지 자다 오후 1~2시 다되서야 연락이 오고 저만 항상 다급해서 서두르고 화내고 했었습니다.
저는 이런일 오래 질질 끄는거 싫어해서 좀 빨리 정리하고 저도 제 본업이있는데 어떻게 여기만 매달릴수없기에
빠르게 정리하려고했습니다. 그런데 저 대출금을 변제해줄 사람도 저이고~해결할 사람도 저인데 저와는 아무런 상의도없이
자신의 대학 교수님과 부모님과 이야기를 했는데 차량 처리를 3~4일만 미루겠다고 통보를 하더군요...
저는 순간 너무 화가나서 아니 무슨 빚을 갚아준다는 사람한테 이걸 의논도없이 그냥 일방적인 통보에 너무 화가나서
나는 진짜 너의 이일에서 손을 그만떼려한다...그냥 이제 이일은 알아서 해라~한후~이야기를 했습니다..
어쨌든 나는 이미 보배에 기부를 하겠다 의사를 밝혔으니 나는 기부는 할것이다...
어차피 너한테 도움주려했던돈 나는 그냥 좋은곳에 기부할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고 해당 기부를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강구하고있었습니다. 기부를 하려는 분께도 제가 당사자 와 조금 분쟁이 있어서 기부의 방법이나
절차가 조금 달라질수가있으니 제가 상황을 판단해보고~이번주 금요일정도까지 최종 결정을 내려서 알려드리겠다
라고~말씀을 드렸었습니다.
그러던중 참 말도안되는 이유를 가지고 저를 고소를 하였길래~그 친구는 제 전화를 계속 받지를 않았고 그 녀석의
아버지조차 제 연락을 피하셨기에....카톡을 보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아니 내가 내돈주고 도움을 주려하는데...이게 사기 냐?...대체 이해가 가지않아서
나 진짜 너무 화가나있다...나 진짜 너때문에 괜히 나서서 건x물류에서도 저를 고소했다 하고 대체 나는 내돈쓰고
도와주려한사람을 고소까지 당하는게 진짜 어이가없으니 나역시 진짜 이 일을 가만히 당하고있지는않겠다..
그 고소에대해 무고죄 및 변호사님을 통해서 제대로 대응해서 내가 당한 억울함들에대해 진짜 제대로
되갚아주겠다 카톡을 보내니~~~읽고서는 연락이없더군요...
그리고 그녀석 지역이 의정부라 의정부 관한 경찰서에서 연락이와서 출석 요구를하길래...
너무 어이가없어서 제가 무슨잘못으로 가야하냐 물으니 이친구가 고소한 내용을 하나하나 이야기해주시길래...
제가 하나하나 다 반박하면서 모든 자료도 모든게 다있으니 응하겠다 다만 의정부는 너무 멀으니까 제가 사는 서울이나
아니면 사무실이있는 일산 쪽으로 사건을 넘겨주십시오 라고 요청을 했더니 이관이 안된다하셔서
그러면 제가 본업이있고하니 평일에 의정부까지 가기는 너무 힘드니 그럼 쉬는날인 주말에 조사를 부탁드린다하자
담당 수사관님께서 그렇게되면 본인도 주말에 출근을하셔야하니 일단 스케줄을 조정해보시고 어차피 저와 그녀석의
주장이 다르니 대질조사도 필요하다하여서 두번안가게 같은날로 부탁을 드렸더니 일정을 정하신후 연락을 주신다하셨고
아직 까지 따로 연락을 받지도못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억울하지만 진짜 이번일을 계기로 남의일에 껴들지 말아야지~라는 큰 경험을 했다 생각하고
약속한 기부만 정상적으로 행하고~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갖고 준비하고있다가 오늘 조금전에 갑자기 전화연락을 받고서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이 사건이 이렇게 오해가 발생하게 큰 영향력을 행사해준 저녀석 교수님이라는 분에게 제가 몇차례나 대체 왜 내돈을쓰고
좋은일을 하려는 사람을 이렇게 매도하느냐 등의 항의 메시지를 보냈으나 아직까지도 카톡을 보시기만하고
아무런 응답도없으신 상황입니다.
이 녀석의 얘기로는 이녀석 교수님께서 해당 차량을 매각하면 1700~1800 은 나오는데 제가 이차가 1200 정도밖에안된다
고 하는게 수상하다 중간에서 차익을 노리려는것 같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셨다는 말을 하더군요...
저는 너무 어처구니가없었습니다. 이 차량 처음에 기부하기전에 어떻게든 최소의 손해를 보고서 정리하기위해서
여러 중고차 관계자분들께 연락을드려서 해당 차량의 년식과 상태등을 알려드린후 매입가격을 문의했었고
대부분의 업자분들이 다들 1200 정도를 이야기하셔서...중간에서 괜히 업자분들만 좋은일 시키느니 차라리
이차량을 매각보다는 정말 필요한분께 기부해서 좋은곳에 쓰이길 바래서 보배에 기부를 결정하고 글을썼었으며
정말 해당 차량이 필요하신분들중 연락오신분들중에 현재의 사정과 앞으로의 계획등을 여쭙고서 그중에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하시고~해당 차량의 기부를 받으시면 앞으로 본인께서도 아름다운 선행과 기부계획을 말씀하신분이 있읏셔서...
그분께 기부를 하려고 모든 준비를 하고있었던 상황에 저녀석의 말도안되는 제가 중간에서 돈을 가로채려한다는
주장때문에 고소까지당하고 현재의 상황까지 온 상황입니다.
아니 제가 그녀석에게도 말했지만...제가 제돈 2850 만원을 들여서 저 차량의 대출금을 제가 갚아주는데...
그게어떻게 그 차량을 가지고 내가 중간에서 돈을 남겨먹을수있느냐....
그리고 저는 고작 돈 몇백만원때문에 그런 말도안되는 짓을 하지도않는 상황이기에...너무 화가나서....
이러한 저녀석의 주장과 행태에 대해 글을 쓰려고 수없이 썼다가...괜히 저의 주장으로인해서 마녀사냥 으로 변질되지는않을까
라는 생각에 늘 글을 쓰고 지우고 반복하다가...그냥 원래 계획대로 저녀석과는 틀어졌지만 저녀석에게 도움을 주기로했던
돈으로 원래 기부를 하려했던 분에게 도움을 드리고 나머지 금액은 보육원이나 기타 시설에 기부를 하려고
상황을 준비중이었는데....자살소동 이라니.............참....어처구니가없네요....
이러한 일을 겪고나니 진짜 자살은 제가 하고싶네요.........아니....대체 무엇을 잘못을했기에..이러한 상황을 맞이해야하는지와..
이러한 글을 써야하는지 지금도 도통 이해도 안가고...그냥 화가나서 너무 진짜 세상이 싫어질 정도입니다.
저 앞으로 내역들을 밝히겠지만 그동안 유기견을 위해서 기부도 많이 하고...기타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어렵다 또는 배고프다 이러한 글들 보면 그냥 지나치지못하고 치킨 기프티콘이라도 피자기프티콘이라도...보내주고...
휴대폰비용이 없다...이러한 이야기를 하면 병신같이 그냥 저정도 돈때문에 고생하는게 안타까워서
보내주기도하고...정말....남에게 해끼치지않고 베풀며 살아왔는데....
고소를 당한것도 모자라....참...제가 무슨 중간에서 돈을 가로채려한 파렴치한 인간으로 취급을 받는게
참 너무나 화가나고 어이가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저녀석과의 카톡내용등 을 올립니다...과연 제가 무슨 잘못을한게있는지 한번 보시구서 제가 잘못한게
하나라도있다면....저 모든벌이나 비난을 받겠습니다.
ㄷㅓ많은 내용들이있으나 지금 너무 정신도없고 지금의 상황이 어이가없어서 급하게올리다보니
순서도 무시하고 일단 일부만 먼저올립니다
지금 너무화가나서 진정이안되서 급하게 하다보니 카톡내용도 반복된게많고
빠진게 대부분인데...조만간 좀 마음 가라앉으면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남자답게 전화를해!! 이자식아!! 자살한다고?.,.와~진짜 내가 지금 자살하고싶은 심정이다
그리고 내가 그날 약속생겨서 비엠스쿨 같이못가서 내가 뭐라고했냐?...형이 미안해서그러니까
형차 박스터 원데이보험 들어줄테니까 형 경비실에 키랑 맡겨두라고할테니까 가서 좀 타고 놀고 하라고까지한
사람에게...너 맨날 차없어서 불평불만할때마다 형이 차빌려준다고 편하게 이야기하라고까지한 사람에게...
이게 사람이 인간이라면 할짓이냐??
너 지갑이 다뜯어졌는데 그런걸 쓰는게 마음이 아파서 형이 좋은건 아니지만 차 살때 선물로받은
머니클립도 준다하고...너 만나서 내가 백원짜리하나 얻어먹은게있니?/,..니일 다 도와주러다니면서
매끼니마다 밥사먹이고..좋은거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사당에서 신도림까지가서 맛있는 고기사먹이고
담배까지 사주고 아~너한테 하나얻어먹은거잇기한다...박카스 한병.....
=
*ㄱㅡ리고 진짜 너 이글보면 연락해라..연락피한다고 해결될일이 아니다...
아무리 어려도!! 자기가 한일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고!! 너의 그 어처구니없는 주장들과
나에 대한 음해와 고소....진짜....나는 절대 용서하지않는다.........................
자살?,,.진짜 내가 지금 너무 화가나서 내가 자살을 하고싶은심정이다.............\
\
그리고 이녀석 교수님이시라는분 보배하신다면서요...이글 보시면 제 카톡 읽고 씹지만마시고
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러한 어이없는 주장을 하신건지 좀 답변좀 주시죠??
아니 제자한테 단돈 1원도 지원해주실것도아니면서 개인돈 들여서 어린 젊은놈 도와서
학교에나 ㅂ복학하라고 한게 대체 무슨죄가됩니까?
제가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하루 한끼식사에 50~60 만원씩 사용도하고 나름 열심히 살면서 인생도즐기며 살아간다생각했는데..
아니 진짜 한달 기름값 정도 될까말까한 150~160 만원을 사기를 쳤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하고
자살소동을 벌이며 저러는데 진짜 사람에대해서 그냥 다 싫어지고 세상에 아무도 상대하고싶지도않은게
지금의 마음입니다.
너...뭐 글올린다고했다면서....지금까지 모든 카톡내용 대화내용 통화내용 다 니가좀 올려라...
진짜...하나하나올리기도 귀찮고...어이가없어서 올릴힘도없다...
내가 늘 너한테 한 이야기 기억하지??? 항상 나랑 하는 전화통하까지 항상 녹음하라고!!!!!모든 전화 다녹음하라고!!
내가 진짜 이러한 일들을 경험해봐서..혹시나해서 너한테 다 녹음하라했고....
너는 물론 니입으로 나랑 통화내용도 모두 녹취항상했다고했으니...제발 모든 대화내용 통화내용
카톡내용 하나도빠뜨리지말고좀 올려줘라..제발......
내가 한말이 한개라도 거짓이있으면 나 서울사니까..가장 가까운 한강 다리가서 내가 뛰어내릴게..............
제발 한개라도 거짓이있거나...니말이 맞는게 있다면 나 세상 그만산다...진심이다........
니가 벌인일 니가 잘 대응해라....
울면서 도와달라고 애원하고 해서 진짜 너의 순수함과 열정을 믿고서 사람에대해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행한일을...이런식으로...되갚아주는거라면?....나는 진짜 니가 생각해보지도 못한정도의 대응으로...
이사실에 대해서 낱낱이 밝히고....사건의 실체에대해서 보여주려한다.....
아니 왜 니 주변사람 너 까지 다 내연락은 계속 받지도않으면서 왜 이렇게 말도안되는 짓을 벌이는거냐?....
사람들 한테 동정심 얻어서 지금 니가 진 빚 나같은 병신호구 하나 더 물어서 해결하려고?...........
너는 진짜....에휴............더 하고싶은말도없다................
니가 왜 저 택배일하려고했는지 사람들한테 이야기는해봤냐?.....허세떨고싶어서 수입차 2008년식인가
비엠 컨버사고싶어서 그래서 뚜껑열고다니고싶어서 집안형편도 안되는데 사려해서..내가 늘 그거 말렸고..
성공해서 사라고했고!! 그렇게 허세떨고싶을때 차 타고싶으면 내가 말하면 ㅈㄴ좋은차는 아니어도
박스터도 니가 좋아하는 오픈카니까 빌려주겠다고 까지 한 사람을 이렇게 개쓰레기 병신호구 만드는데....
너 보배드림이 뭔지도 모르다가 내가 이번일 보배에 쓴거 알게되면서 처음 보배를 알게되었는데...
이 성스러운 공간에 말도안되는 허위사실과 엄청난 짓들을 해놨던데?....
난 니가 bmw 가 뭔지도 모르고 벤츠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면서 그냥 차 좋다고 그리고 차 사고싶다고
하면서 하는 니 젊은 열정이 그냥 순수해보이고 때로는 안쓰러워보이기도해서 널 도와주려고 시작한 내 시간과
열정들............진짜...묻고싶다....너 진짜 왜그러는거니??
진짜..........그 댓가 너 제대로 치를준비해라
결국은 제가 하고싶은 말이기에 남기는 무례를 범함을 미리 사과드립니다
예전에 보배에서 수육나눔 했습니다
정말 나먹을려고 만드는김에 더만들어서 근처 거주하시는 보배회원분들이랑 나눠먹음 참좋겠다 싶어서 시작한 건데
어느순간되니 "가게홍보 오지게하네"
" 불우이웃이나 도와라"
" 가지러오는 기름값 생각하면 공짜는 아니지"
가게홍보를 생각하고 의도한 나눔이 아니라고 하니
" 그러면 길가에서 화장품 샘플나눠주는것도 공짜니 나눔이지 가게홍보는 아니다" 라는 식으로 결국은 교묘하게 가게홍보를 하는 이기적인 개새끼가 되어있었습니다
그이후 보배에서는 수육나눔 종료하고 다른 카페에서 몇번 진행해봤습니다만
거기서도 이용하려는 모습도
한팩만 무료니 아쉽다 더 못가져가냐
진저리가 쳐집니다
그런데 웃긴건
그와중에도 수육나눔이나 그외에 자잘한것들 나눔하고 공유하는건 계속 하고 있어요
어설픈 실력이지만 재능기부도 간간히하고 있구요
사람은 누구나 내재된 악한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에 먹히냐 아니냐 는 본인이 선택하는것이고 그에따른 결과도 스스로 감당하는것이라고합니다
심성이 곧은 분들은 결국에는 올바른선택을 하시더라구요
힘내십시요
---------수정-----------
하...... 이댓글 남기면서 엄청고민했는데
막상 까보니 사기꾼이라구요??
정말...어이가 없다 시바견시베리아호랑이랑 같이 신발끈묶다가사과씨발라먹는소리였네요 하아...
아는동생이 2800만원 사기를당함
물심양면으로 도와줌 심지어 친형제도 아닌데 친한 아는동생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본인이 자신의 돈으로 2800만원을 해결해주려함
그러던중 교수님 나타남 제자의 일이니까 명색이 교수인데 도와줘야지
근데 현재 상황을보니 친형도 아닌 사람이 2800만원을 그냥 준다함 명색이 교수로써 발이라도 걸쳐놔야함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판매가가 친한 형이 하는 이야기하고 다름 교수는 이에 대가리 팍치며 "이ㅅㄲ 이ㅅㄲ 이거 몇백차익을 가지려고 머리굴렸네??"
제자든 제자의 아버지든 전화해서 주접떨음 왜? 명색이 교수니까 제자들 에게 본인 아니였으면 더 큰 사기를 당했다고 말할생각에 혼자 전화끊고 으쓱해짐
근데 이 교수도 ㅂㅅ인게
2800만원 빼기 2~300만원이 친한형 한테는 마이너스 2500~2600만원 인걸 모름 시야가 좁은건지...닭대가리인지...
여튼 교수의 숟가락 얹기 행각에 빠진 제자는 친한형에게 일시정지함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했지만 두드린게 아닌 오함마로 다리를 부수어 버림...
지가 다리 깐지도 모르고 본인만 힘드니까 시비텀 근데 생각해보니 본인이 사리분별못하는 ㅂㅅ이였음 이제와서 교수의 뱀같은 혓바닥 놀림에 똥오줌 못가리다 조금 상황파악된건지 도움의 시작이였던 보배에 자살암시
... 요약이라고 하기엔 너무기네요 허나 제주위에 식스님같은 분만있어도 천군만마를 얻었다 생각할텐데
---------------- 새벽 3시수정------------------------------
잠 안와서 둘러보는데 동생이란분 나오셨네요... 근데 친한 동생이 아니던데... 하... 당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죠 누가 처음본사람 2800만원을 갚아주겠어여 누가 어떤 ㅁㅊㄴ이 그걸 주겠냐 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경비실에 키맡겨놨으니 박스터...' 이 두개에서 신호가 왔는데 난 왜 몰랐을까 이게 선입견이네 3초의 의심은 했지만 친한형 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일커지겠네
교수님과 피해자분 죄송합니다 ㅠㅠ
안좋은 선입견을 평생 안고 가실까 걱정이됩니다..결과가 안좋았지만 님의 따뜻한맘
맘속으로나마 열열히 응원하겟습니다
아니면 그동안 어디 본인명의로 기부한 내역같은건 있니? 아주 사기꾼 전형적인 사기꾼이네
우리나라 종특인가 좋은일하는 사람은 좋게 안보는게 이렇게해서 결국 남돕기 좋아하는 분은 어떤분들도 도으려하지 않겠지...에효
지금의 일과..자살소동????진짜 소름이끼쳐서 지금 물도 안넘어가네요...와...
유기견들 돕는게 백배 천배 났겠습니다...
진짜 자기 인생에 큰 버팀목을 자기가 베어버리내요
나이가 어려서라고는 하지만 이해하지 못할 행동들이 너무 많네요. 교수라는 분도 도울려한다면
왜? 식스님과 통화나 답장을 안주시죠? 많이 억울하시고 답답하시겠습니다. 저라면 모든걸 내려놓겠네요.
기운내세요. 피해자님이 곧 글을 올리신다고 했으니 어떤 말을 하는지 봐야겠네요.
이건 황당함을 넘어서 3자 입장에서도 화가 나네요.
어떤 말로도 지금 식스님께 위로가 될 수가 없겠지만,,,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조금의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하나하나 후드려 깝시다
도와주려는게 보이는데 왜 님을 제2의 사기꾼으로 만든건가요?? ㅠ.ㅜ
이래서 양쪽말을 들어야 한다는게 이런거군요.
자살하려는 그 사람이 이 글을 필히 봐야할 시점인듯 합니다..
일처리 잘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님 무고죄 진행하세요~~~
상황 설명글을 다시 한번 쓰시는게 어떠실까요?
그동안 쓰신 진행과정 글은 간간히 보았지만 상황이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그니까 형님이 대출금 다 해결해주고 대신 차는 받아서 기증하겠다 하였는데
저 청년이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거죠?
왜 고소를 당하신건가요?무슨 명목으로
고소까지 했다니....쯧쯧....어린티가 나네요
결국은 제가 하고싶은 말이기에 남기는 무례를 범함을 미리 사과드립니다
예전에 보배에서 수육나눔 했습니다
정말 나먹을려고 만드는김에 더만들어서 근처 거주하시는 보배회원분들이랑 나눠먹음 참좋겠다 싶어서 시작한 건데
어느순간되니 "가게홍보 오지게하네"
" 불우이웃이나 도와라"
" 가지러오는 기름값 생각하면 공짜는 아니지"
가게홍보를 생각하고 의도한 나눔이 아니라고 하니
" 그러면 길가에서 화장품 샘플나눠주는것도 공짜니 나눔이지 가게홍보는 아니다" 라는 식으로 결국은 교묘하게 가게홍보를 하는 이기적인 개새끼가 되어있었습니다
그이후 보배에서는 수육나눔 종료하고 다른 카페에서 몇번 진행해봤습니다만
거기서도 이용하려는 모습도
한팩만 무료니 아쉽다 더 못가져가냐
진저리가 쳐집니다
그런데 웃긴건
그와중에도 수육나눔이나 그외에 자잘한것들 나눔하고 공유하는건 계속 하고 있어요
어설픈 실력이지만 재능기부도 간간히하고 있구요
사람은 누구나 내재된 악한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에 먹히냐 아니냐 는 본인이 선택하는것이고 그에따른 결과도 스스로 감당하는것이라고합니다
심성이 곧은 분들은 결국에는 올바른선택을 하시더라구요
힘내십시요
---------수정-----------
하...... 이댓글 남기면서 엄청고민했는데
막상 까보니 사기꾼이라구요??
정말...어이가 없다 시바견시베리아호랑이랑 같이 신발끈묶다가사과씨발라먹는소리였네요 하아...
돈잃고 사람잃고 믿음까지 잃었으니..
결국 마지막엔 사과 뿐이겠죠...
힘내세요
좋은 마음 기억 할겁니다
난 그래도 어렵진 않으니까.. 좀 참다보면 선의니까 알아주겠지... 그게 나중에 더 큰실망이 된다는걸 언제나 깨닳곤 하는게 인생인가봅니다.
힘내세요. 저도 겪은일 다 쓰면 병신소리 수천명한테 들을까봐 못적습니다.
아무리생각해도 개이득아닌가요?
그리고 20살 갓 넘은 새끼가 컨버터블 외제차요?
대가리 똥만 들었네.
그간 올리시는 글들 정독하며
동생을 생각하는 형의 마음이 느껴졌었습니다
동생분 글도 읽어 봤는데
잘 아는 관계가 아니신것 같네요
서로의 오해이거나
진짜 진실이 가려진것 같습니다
아는동생이 2800만원 사기를당함
물심양면으로 도와줌 심지어 친형제도 아닌데 친한 아는동생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본인이 자신의 돈으로 2800만원을 해결해주려함
그러던중 교수님 나타남 제자의 일이니까 명색이 교수인데 도와줘야지
근데 현재 상황을보니 친형도 아닌 사람이 2800만원을 그냥 준다함 명색이 교수로써 발이라도 걸쳐놔야함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판매가가 친한 형이 하는 이야기하고 다름 교수는 이에 대가리 팍치며 "이ㅅㄲ 이ㅅㄲ 이거 몇백차익을 가지려고 머리굴렸네??"
제자든 제자의 아버지든 전화해서 주접떨음 왜? 명색이 교수니까 제자들 에게 본인 아니였으면 더 큰 사기를 당했다고 말할생각에 혼자 전화끊고 으쓱해짐
근데 이 교수도 ㅂㅅ인게
2800만원 빼기 2~300만원이 친한형 한테는 마이너스 2500~2600만원 인걸 모름 시야가 좁은건지...닭대가리인지...
여튼 교수의 숟가락 얹기 행각에 빠진 제자는 친한형에게 일시정지함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했지만 두드린게 아닌 오함마로 다리를 부수어 버림...
지가 다리 깐지도 모르고 본인만 힘드니까 시비텀 근데 생각해보니 본인이 사리분별못하는 ㅂㅅ이였음 이제와서 교수의 뱀같은 혓바닥 놀림에 똥오줌 못가리다 조금 상황파악된건지 도움의 시작이였던 보배에 자살암시
... 요약이라고 하기엔 너무기네요 허나 제주위에 식스님같은 분만있어도 천군만마를 얻었다 생각할텐데
---------------- 새벽 3시수정------------------------------
잠 안와서 둘러보는데 동생이란분 나오셨네요... 근데 친한 동생이 아니던데... 하... 당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죠 누가 처음본사람 2800만원을 갚아주겠어여 누가 어떤 ㅁㅊㄴ이 그걸 주겠냐 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경비실에 키맡겨놨으니 박스터...' 이 두개에서 신호가 왔는데 난 왜 몰랐을까 이게 선입견이네 3초의 의심은 했지만 친한형 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일커지겠네
교수님과 피해자분 죄송합니다 ㅠㅠ
시궁창과 어울려서 득 될거 없지요 사람이야 많으니 본인 선택으로 죽건 말건 냅 두세요
아~~~ 어이가 없네
답이 없네
친동생도 아닌데 이렇게
발벗고 나서주는 사람도 있구나...
참 좋운 기분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본인이 빠진 구덩이를 메워주는 사람에게
참...못할짓을 하네요...
평생 사기나 당하고 살라고 하고
사람하나 걸렀다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뭐라 드릴말이 없네요ㅠ
카톡 중간에도 보면bmw 있던데 드라이빙 스쿨 이야기였나보군요.
지금 본인똥을 다른사람이 같이 치워주려 하는데 그와중에 드라이빙스쿨
말도 안나오네요
저런 스타일은 옆에서 보고 있으면 속 터집니다 글쓴분 완전 손해보면서 도와주려했는데....
저정도의 도움을 주는 진짜 만나기 힘든 인연을 동생의 모자란 머리가 소중한 인연 발로 차버리네요
현재 차값시세에 깔세 처받은 업체가문제인데
그동생이라는 사람은 먼가의심을 하게 교수라는사람이 정신단가쳣네요 많이 힘드시고 우라통터지겠다. 여기보배에 팩트 대화녹치까지 디테일하게 올리시고 진심이란거 느껴지니 제가더화나네요
힘내시고 기분푸시고 뜻은 저런 유통업체에 피해않가게 하는게 목적이였다는걸 아닌깐 기분푸시고 잘마무리하세요 멘탈은 삶에 무더나는것이잔아요.
넓은맘으로 차분하게 일잘마무리하세요.
비싼 경험 하셨네요. 기운 내시고 화 삭히시고
인생 걸림돌 하나 걸러냈다 생각하십시요.
버리세요...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거 아닙니다.
타인에게 금전적 재산상의 피해를 끼치는건데
식스님은 오히려 금전적인 손해를 보는 상황이니
사기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무고죄로 처넣으세요
본인 잘 나가는 얘기 하면서 인증도 못하고 180도 송금 못하는데...
10개나 넘는 장문의 글 적을 시간에 내 같으면 송금하고 상황 내용 10줄로 요약해서 쓰고 끝낸다..
대환대출 신용도 자산도 없는데 이율이 자동차 대출보다 좋을까요 ??
적당히 하세요 ..
그리고 카톡 몇개 올렸다고 분위기 전환하는 님들...
180이 그리 큰 돈이 아닌데 그것부터 송금 안하고 글만 잔뜩 올리는 이 님 말 믿음이 가시나요 ?
- 식스일레븐과 이중피해자(동생)은 최근 네이버 지식인으로 알게 되어 지금까지 얼굴 1번 본 사이
- 식스일레븐이 택배차량 문제 해결해 준다며 조금씩 조금씩 돈 보내라며 지금까지 총 180만원 받아감
- 차량도 가져가려 하는 상황 직전 이중피해자가 주변의 조언에 따라 뭔가 이상해 차량 인수를 며칠 미룸
- 식스일레븐 태도 돌변해 고소 운운 시작
- 이중피해자가 180만원 돌려 달라고 신고했으나 암호카드가 없다/핸드폰이 고장났다 등등 핑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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