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사람이 중형차를 삼
무지 부러웠음
차는 x나게 사고 싶은데 자기 주머니는 비어 있고
일을 하려고 했는데 능력도 없고 받아줄데도 없음...학교좀 제대로 다닐껄....
까짓거 차 없어도 대중교통 이용하면 생활에 문제 없음
근데 욕심은 있어서 차 한대 끌며 여자도 만나고 싶음
근데 죽어다 깨도 차는 못삼, 능력이 죽었다 깨도 없음
근데 티비에서 현x차 무지 잘 팔리고, 성과금 두둑히 받았다고 함
젠장...욕 나옴...도대체 어떻게 저 많은 사람들이 현x차를 저렇게 사주는거지??
난 돈도없고 개뿔 아무것도 없는 찌질이란 생각이 듬...사회에 불만이 생김...잘나가면 무조건 싫어짐....
그나마 만만한게 보배에서 현x차를 x나게 까고 보배 슈퍼카 라x를 추켜세움...
보배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됨...인생에서 처음으로 자신이 한일이 인정을 받았음....갑자기 신나짐....
보배에서 현까질을 하다보면 나랑 비슷한 처지들의 찌질이들을 많이 보게됨....동질감까지 느껴 외롭지가 않음....
더욱더 보배에 집중하는 인생을 살게 됨... 현까글은 추천 날리는데 사력을 다하고, 현빠글은 처절한 댓글로 응징...
그렇게 보배질을 한참하다 담배한대 피며 하늘을 보면 지 인생이 불쌍해짐을 다시 느낌...
눈을 부릅뜨고 다시 보배질을 시작함....계속....계속....다음 아고라에서도.....계속계속.....
자신의 인생의 가치를 그나마 느끼는 건 현까질...그 순간만큼은 자신이 뭔가 대단한 일을 한다고 느낌....
남는건.....구렁텅이로 빠지고 더욱 무기력해지는 현실뿐....
2010년 새해입니다....여러분.......현빠 현까질 없는 보배드림이 됩시다....
크루즈 컨트롤 기본 적용에 현대 투싼 ix가 과연 자극을 받을지...
출시한다 해~ ㅋㅋㅋ
정말 엑티언스포츠 뒤로가보면.... ㅋㅋㅋㅋㅋ 뭔 대형트럭보는거같던데
마치 교회 의자를 최고급 스펀지 쿠션으로 장식한 듯
살다보면 그냥 편가르고 노는게 인간의 본성인거 같은 느낌
내 차가 갑자기 측은해 보였다능.. ㅠㅠ
까도 적당히 까야지 너무 까대니 저런말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이성적인 비판은 좋은겁니다. 감정적인 비난이 않좋은것이지요
안부러움
차는 이미 있음 대우 라프라고
일은하고있으나 늦은나이에 다시대학갈라고 원서
뭐 차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현대 하는 행위에 비판 하는것에 대해 뭐라고 할수 없습니다.
근데 웃긴거는 다른회사도 똑같은데 한 회사만 잘못한 것처럼 마녀사냥식으로 깐다는...
찌질한 인생이라고 광고하는 꼴.
현대차를 운행하고 있는 보배인중 한명입니다!
현대차를 좋아했으니 현대차를 샀겠죠???
하지만 여기 오면서 현대차가 싫어졌습니다!
개념없고 무식한 현빠돌이새끼들 때문에 자연스럽게 현까가 되더군요!
잘못을 인정하고 개선해 나갈 생각은 없고 무식하게 들이대는 현빠돌이들...
대표적인물로는
6500RPM...
이 새끼 디파워드에어백을 어드밴스드에어백과 차이없게 만들어 버리고
타사차의 가격상승은 부당하며 가격동결이나 하락이 당연하다면서
현기차는 무조건 가격상승이 당연하다고 떠들고 다니는 이눔보고부터
아~~~ 내가 사주는 차들로 저렇게 무식한 새끼들이 먹고사는 구나...하고 생각이 들면서
앞으로 현기차는 사주면 안되겠다... 싶더군요!
경인년 새해부터는 저런 무식한 현빠돌이들 좀 안봤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