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 한국닛산 그렉 필립스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삼성동 JBK컨벤션홀에서 스포티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를 선보이고 있다.
뉴 알티마는 프런트 후드 등 외부 디자인의 과감한 변화와 내부 인테리어 개선, 성능과 편의장치를 강화하고 가격은 3백만원 가량 낮췄으며 무단자동변속기를 장착해 3.5모델은 10.3km/리터, 2.5모델의 연비는 11.6km/리터의 우수한 연비를 실현했다.
뉴 알티마의 가격은 2.5리터 모델은 3천390만원, 3.5리터 모델은 3천690만원이다.
닛산 좋은차 이지요 ^^
중형중 젤 병신..... 더내려라....
결정적으로.. 사이드의 캐릭터 라인 하나때문에 그나마 sm5와 다른 차로 보이더군요..
하지만 차가 길이는 길고 폭은 좁긴 좁더군요..
참 가격 착하네요.....
겉은 쿠킹호일, 속은 고철덩어리, 내장은 싸구려 프라스틱, a/s는 안드로메다에 갖다논 호일소나타 사는 사람들은 도데체.. ㅉㅉ
세상 참 말세다 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