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의 세타엔진이 발란스샤프트를 제거해서 엔진소음을 증가시키고 6200rpm에서 최대출력 165마력이 나옵니다.
그런데 문제가 현대 파워텍제 변속기가 6000rpm도 되기전에 변속을 해버린다는거 ㅋㅋㅋ
그러므로 165마력은 허공의 숫자일뿐
실용영역인 3500rpm정도까지 세타엔진과 슴5 닛산엔진의 출력은 대동소이하고
토크에서는 오히려 르삼이 약간 앞서는 현상이 발생
그리고 파워트레인의 성능은 엔진이 전부가 아니고 미션이 엔진성능을 뽑아줘야 하는데
3.5엔진과도 매칭되는 닛산 특허 수동6속모드 CVT가 나을지
잘깨지는 유리미션으로 소문난 파워텍제 미션이 나을지는 뻔한거 아닌지 ㅋㅋ
만약 yf가 뉴슴5보다 발진성능이 좋다면 순전히 가벼운무게 때문이지 엔진출력이 좋아서가 아님
저는 발란스샤프트도 있고 조용하기로 소문난 뉴슴5 닛산엔진과 Xtronic변속기의 조합에 손을 들겠습니다.
쏘나타 까인정도는 까여야 제대로 신고식 하는거임
엔진미션만 믿고 구입할수 없는 문제지요
좀 더 기다려야 될 것 같은데요.
이런말 하는 저도 현빠 맞죠??
그거다 석기시대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