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 노래틀어놓고 달리는걸 좋아해서 누굴 태우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제가 이용하고 싶어서 나왔음 합니다.
택시는 k5 소나타 k7 sm5 sm6 오피러스 올란도 같이 한정적인 차량만 있고
렌트의 경우 외제차 까지 가능하지만 높은 가격대에 수리비 덤탱이 같은 경우도 있고요
특정 가격대가 넘어가면 아예 매물이 없어서 빌리는것 조차 안되더군요.
외국 같은곳 보면 우버 시스템중에 람보르기니나 페라리를 이용해서 본인 만족으로 서비스 하시는 금수저 분들도 계시고
다양한 차종을 타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오너들의 현실적인 장단점 같은것도 들어볼 수 있고
다음 차 살때도 충분히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운전하는것은 차이가 좀 있겠지만
범죄에 노출은 제가 풀러스를 한번 드라이브 신청 했다가 이 심사를 다 통과해서 자격을 얻고 범죄를 저지를 사람이라면
어떤 방법으로든 범죄를 저지르겠다 싶었씁니다.
목적지 입력하면 가는길에 누구 태워가고 하는..
돈도 얼마받고 ㅋㅋ 없어졌나..안보이네요 ㅎ
쓸모가 있는건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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