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카와 삼엽충차는 닮은꼴
삼엽충차는 화장떡칠한 술집여자를 보는것같은 과장된 라인들
잠깐동안은 이쁘게 보일수도 있지만 곧 싼티나게 보이게 마련
패밀리카에 어울리지 않는 기교를 부려 금방 질려버리는 디자인
디자인 호불호는 지금부터 5년뒤에 평가해보면 알듯
5년후에 소나타 디자인이 sm5보다 좋다고 말할수 있을까요?
98년에 나온 SM520과 같은 시기에 출시된 EF소나타를 비교하면
SM520은 지금도 깔끔하게 보이는데 EF는 옛날차처럼 보이는 느낌
이것은 라인에 기교를 부려 디자인이 균형미를 잃었을때 발생하는 현상
YF소나타도 몇년후에 같은 결론이 나올거라 생각해볼수있습니다.
도시미관을 해치는 징그러운 삼엽충보고 이쁘다는 사람들은 5년뒤에는 생각이 바뀔겁니다. ㅋㅋㅋ
개인차 아닐까요;
사실 YF가 저렇게 흉하게 생긴거까진 아닌데 ㅋㅋ
와이엡은 썅용 액티언 쿠페버젼 같다는 현대에서 태어나길 천만다행으로 생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