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정말로 현실처럼 리얼하게도...
새벽..꿈속에... 저 자신이......
논산 훈련소에 있는겁니다....하~~~~~아~~~~~
99년 6월에 가있던....그장소가...우찌나 꿈에 생생하던지...
소대장님에게......저 집에 가야한다고...!!!! 아들,,딸....집에서 기다린다고~~~~~
2001년 8월 전남 상무대 기갑부대..제대한사람이라고....억울하다고 집에 보내주라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6시에 딸이 깨우네요....아빠...일어나~~~~ㅋㅋㅋㅋㅋㅋ 완전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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