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예쁘다고 느끼지만
뭔가 '내차'라는 느낌이 들도록 남들이 안하는 꾸밈을 하고 싶은데
(구소장님 아이오닉처럼)
괜히 건드렸다가 더 못나질까봐
실내에 도어커버나 핸들리모컨쪽에 스티커 정도 붙이는게 다네요.
항상 지금 같았으면 좋겠네요+.+
조만간 문 안쪽에 caution 스티커나 붙여야 겠네요~
PS. 저런 스티커 안붙이게 미리미리 반사판 달려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네요
.
송곳 준비합니더
그냥 굴러가는거에 만족을...ㅠㅠㅠ
중고차 가격을 보면 천지차이ㄷㄷ
뭐 이런거
마트에 아직 파나요?
근데 수출형 19인치는 참 탐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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