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sm에 비해 yf가 잘 팔리는것 즉 많이 팔리는 건 당연합니다.
품질이 좋거나 에어백을 수출용과 동일하게 장착했거나 수출용과
같은 강판을 사용해서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것보다는 일단 타사에 비해 영업망이 좋고 기존고객이 많습니다.
택시회사 관계사 협력업체 노조과 관련된 친인척등 가망고객의 수가
타사를 압도하지요.대신 영업사원 인당 판매대수로 확인할수 있다면
일등은 장담못하겠지요.
소비자 입장에서 신차가 나오면 안전옵션에 얼마나 충실했는지의
여부로 좋고 나쁨을 가려야 하는데 보배라 그런지 디자인 마력 옵션등
회사대변인들로 가득한 글만 난무하네요.
2000 cc 중형으로 제로백을 얼마나 하실건지 뒤자리에 예쁜아이들과
앞자리에 와이프 태우고 최고속을 뽑으실건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유는 2백만 원이나 할인받았답니다.. ㅡㅡ;
용량(마력, 토크)가 여유가 있으면 운전할때 한결 수월하지요
이건 마력을 다 사용못하니 이런 문제가 아님~~
yf 몰아보삼~~ 쭉 쭉~ 나갑니다.
비유가 안 맞지만
12평만해도 되는 에어컨을 왜 돈 더 주고 15평형으로 살까요?
12평만해도 사용하는데 그닥 문제없는데~
이제 그만 아무리 그래봐야 스펙에서 딸리는거~
공장증설해서 판매량이라도 못 따라올꺼면
그냥 조용히 찌그러져야 한다고 생각함~
원가절감으로 인한 무게 감량.. 바퀴 폭 줄여서 연비 절감.. 그 연비도.. 실상 타고 다니면
그 연비가 그 연비... 마력은 뻥마력.. 출력은 거기서 거기..
예전 10년전 차량도 운전자에 따라서 악셀 반응이 틀려짐...
현실은 조수석에어백도 옵션이면 안다는 차가 대부분~
언론이고 머거 깡그리 잡고있으니..요즘 시승기니 뭐니 올라오는거보니 가관일세..
어떤기자가 쓴..온갖미사여구 동원해서 써놓고 마지막에..수동운전을좋아하는사람.
토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사람들에게는 조금아쉽겠다...ㅎㅎ 요따구로 써놓았더군..
말이 삼천포로 빠졌군..삼숭그룹이 현다이보다 더하면 더했지...실제로. 삼성맨이
많은지역의 도시에서 삼숭차가 압도적으로 많이 팔린다는 신문기사를 본적이있어서
한소리했소이다
YF판매량... 이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