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버튼으로 색상 변하는 유리 개발 성공했다는 기사 존 벅이 있는데요..
원리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유리에 미세한 전선인가 뭔가를 심어서 전기를 흘려보내면 입자끼리 뭔 전하인지 뭔지를 발생시켜 색이 바뀐다고 했었는데....
기사를 본 지 몇년 지나서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네요..
아마도 가격이 엄청날 듯....
색변하는 유리 아이디어는 간단하지요. 지금 현재 LCD에 사용하는 액정필름을 차 사이에 넣고 전기량에 따라 크리스탈이 눕는 량에 따라 어두워 졌다 밝아졌다...할 수 있거든요.
비싸서 ...뭐...그닥......
현재 안경에 사용하는 변색유리가 어쩌면 대안이 될 수도 있을지도...모르겠네요.
번쩍번쩍 신나겠네
원리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유리에 미세한 전선인가 뭔가를 심어서 전기를 흘려보내면 입자끼리 뭔 전하인지 뭔지를 발생시켜 색이 바뀐다고 했었는데....
기사를 본 지 몇년 지나서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네요..
아마도 가격이 엄청날 듯....
액정을 넣어서 전압으로 투과율 조절..
원리는 간단하지만, 액정이 발암물질이라.. 사고나면.. -_-;;
비싸서 ...뭐...그닥......
현재 안경에 사용하는 변색유리가 어쩌면 대안이 될 수도 있을지도...모르겠네요.
이놈의 게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