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기둥을 부비부비해서 차가 상했습니다.
뒷문 하단 조금하고 뒷 바퀴휠 위쪽이 많이 상했습니다.
칠이 벗겨지면서 조금 찌그러 졌는데 판금을 해야 할듯 합니다.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사업소가 뭐 당연히 잘할꺼 같기는한데 그냥 가서 맡기면 되는건지 수리 예약을하고 일정을 조정하고
하는건지 궁금 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면 그냥 1급공업사에 넣으려 하는데 판금 도색 차이가 많이 날까요?
차량은 1년된 ig 판테라그레이 색인데 이색이 색 맞추기 어렵지 않은지도 궁금 합니다.
아시는분들의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판금은 도장면 겉부분의 작업도 중요하지만 도장면 안쪽의 용접흔적부분에서 녹이 발생하는걸 방지하기위해서
반드시 방청작업이 필요한데 비용을보험처리로 하게 되면 방청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험사에서 방청처리비용은 인정안해준다고 합니다. 보험처리 말고 순수 자기돈으로 비용처리해야만
올바른 방청작업까지 기대할수있는데 이경우도 반드시 사전에 도장안쪽면에 방청작업 철저히 해달라고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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