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사람이 전체도색 및 모든 고장 다 고쳐주겠다고 했는데
집에가서 마누라랑 도색문제로 싸웠다
그리고 다음날 가니 A는 없고 B,C와 실장이 나왔는데
B,C는 해주겠다고 했는데 실장이 전체도색은 못해준다
그건 출시일 11월 11일 이전차만 해당된다
그렇게 십분정도 얘길 하다가 차주는 갑자기 차를 부셨다
실장 = 마누라는 같은 생각
A와 차주는 같은 생각
맞나요?
그러길래 사모님이 좋아하시는 SM5임프 뽑으라니깐...
이기회에 신형 SM5로 ㄱㄱ
등속조인트 부분인듯... (그리고 대상차량은 아니지만 한번 교체 받았음..)
찾아감....;; 그외 여러 문제점도 같이 제기함... 그래서 이렇게 하자고 주재원과 이야기함
와이프는 올 광택 반대. 그후는 모르겠고..
약속날짜 찾아가니 주재원은 해주라고 하고 실장이 ㅈㄹㅈㄹ 함....;;
그정도로 차를 부신다면 정말 성격이 너무 불같은거 아닌가요? 실장만 잘 사바사바
했어도 잘 넘어갔을일을 왜 이렇게 크게 만드나
무조건 한쪽말만 듣고 밀어나가는건 아닌 듯 싶습니다.. 저번 코란도 사건을
또 만드시려고 하는건가요 ㅋ
그거 완전 니차 도색 몇년치 닳을거 내가 한방에 닳게 해줄게~ 라는 소리입니다
광택이 표면깎아서 광낸다는거 다들 아시면서~
난 저말 듣고 과연 저게 As인가 싶던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