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그로 던져보고싶다.
슬슬 시작해본다.
본인도 사실 궤변인줄 알지만 일단 던진다.
2. 궤변에 반박이 시작된다.
사람들이 몰려든다.
당연하다. 자기가 생각해도 뻘소리니까.
이 중 빠들이 몇몇 있다.
3. 난타전.
제 3자가 보기엔 뭐가 원인인지
이미 파악 불가능.
그러나 주제 정도는 파악 가능.
4. 반박하는 사람들이 다수면
특정 빠돌이들로 분류되기 딱 좋은 그림.
이미 여기서 어그로 목적 달성.
제 3자가 보기엔 이미 현빠드림 되어버림.
물론 3자들은 원인 파악하기 귀찮으니 아몰랑.
솔직히 제 3자들도 문제 있다고 봄.
좀만 찾으면 원인이 보이는 것을
그냥 본인 성향에 끼워맞춰 생각해버리고
멋대로 결론 짓고 끝냄.
그리고 반박해봤자 소용 없는게
제 3자들의 눈에 현빠드림으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1대 100으로 이 정도 성과면
쪽수에서 이미 GG.
이미 진 거죠. 그런 분들 보이고.
오히려 신규 파워트레인 환영임
논점은 엔진 구리냐 좋냐 문제가 아닐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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