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간 조덕제씨 사건 보다가 문득 빡쳐서 글올리네요
요즘 뭐만 했다하면 미투다 성추행이다
매우 민감하고 조심스러운 분위기일 수 있는데
오히려 잘난놈들은 아랑곳않고 오히려 이럴때
여자들 신나게 더 후리고 다니죠
이 분위기 매우 안좋섭니다
기득권 남자들과 페미사회를 구상하는 미친 녀언들이
원하는대로 굴러가는거죠.
무고죄 폐지 주장하고 이번 이수역 사건에서처럼
원인제공 상관없이 무조건 여자가 피해자를 주장하는
그리고 한국남자 타도를 외치는 일부 미친 녀어언들을
말하는겁니다.
늙고 못생긴 한국남성이 살짝 스치고 쳐다보기만 해도
신고하는 여성들이 저기 밤에 외국인 클럽만 가면 느끼겠
만 서양남자들 한텐 그냥 궁둥이 대주는게 이 년들입니다
정말 체격 외모 능력 한국남성들이 전체적으로 후달리면 인정하는데 이젠하다하다 빼빼마른 아프리카 흑인놈들과도 놀아나고 있는 실정이죠
결국 한국남성들은 점점 설자리 잃고 위축되고
외국 놈들이 점점 설쳐대겠죠 이게 그들이 말하는
한국남 멸종 시나리오.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네요
그럼 우리도 외국여자 만나면 된다고요? 너무 1차원적인 사고입니다 그리고 여성부에서 외국미녀 모델들 차단시켜놨죠 얘네들 이런것도 견제할 녀어언들 입니다
그리고 까놓고 한국남성들 아시아에선 나름 먹혀주지만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경쟁력 딸립니다
스크린 쿼터제처럼 아직 경쟁력을 갖춰야 할때입니다
이땅에서 우리가 스스로 물러나면 안됩니다
세계 어딜가도 자국여자랑 놀아나는 외국남들
눈뜨고 그냥 지켜보는 병슨같은 민족없습니다
아 하나 있네요 여기 대한민국.
전란직후에 미군이 애 싸지르고간 혼혈아가 얼마나 많습니까 인순이도 벤헨더슨도 강수일도 윤미래도 다 같은케이스
공통점이 애비가 흑인이고 읎다.
애싸지르고 토끼던말던 백인 영어강사가 와서 한국여성들 가지고 놀던지말던지 오히려 한국여성들 욕이나해대고
나이지리아 새기들이 마약운반 시켜서 한국여성들 감옥에보내고 이때도 한국여성들만 욕이나해대고
이게 업보이지 않나 싶네요
지금까지 우리 조상들 선배들이 자국여성들 지켜주지 못할망정 욕이나 쳐 해대서(맨날 여자팔아 나라 연명한건 역사적 팩트죠 고려시대도 조선시대도 일제강점기도 심지어 최근 미군 위안부 논란까지)
불쌍한 20 30대 한국남들만 싸잡아 다 욕먹고
짧게 쓰려고 했는데 존나게 빡치네요
얘기가 딴데로 샜는데 요점은 그러니까
한국남들 삐뚤어진 성의식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여성들에 비해 반성해야 하는건 맞죠
여성들을 존중하고 올바른 성의식은 갖추려고 노력하되,
너무 여성들을 어려워하고 괜히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까
다가가지도 못하고 이런 병x 스러운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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