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바본줄 압니까? 가격 옵션 조정을 소히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합니다. 싼타페나 쏘렌토 가솔린 모델이 많이 안팔리듯이 4천만원대 싼타,쏘렌토가 얼마나 팔릴거라봅니까? 대부분이 3천 초중반에 팔려 나갑니다. 4천만원이 넘어가는 구매자는 소수 이구요. 아무런 데이터 감정도 안해보고 가격 책정 하시는 줄 아시네요. 팰리세이드 가격을 보면 싼타페 쏘렌토 4천만원 이상 지불하고 구매할 사람들 입니다. 지포도 상황은 맞찬가지라고 보여 집니다. 싼타페,쏘렌토,지포 이런류의 차량을 4천 이상 지불 가능한 사람들을 타켓으로 잡았다고 봐야죠. 3천만원대에 많이 팔리는 차량 구매자들에게 4천만원대 가격은 무시 못하는 겁니다. 마치 아반테와 쏘나타 같은 관계죠. 그랜져가 쏘나타보다 더 많이 팔리는것도 가격 형성이 그렇게 되어있기 때문이죠. 손만 좀 뻗으면 바로 코앞에 닿을 거리에 쏘나타 그랜져에 포진해 있으니까요. 신차 효과가 끝나고 나면, 팰리세이드 고정 판매량은 월 2300~2800대 선으로 정해 질거라 봅니다. gv80 은 월 1000대 예상해 봅니다.
평택아가씨는 파주아가씨에게
밀렸다고 함니다
싼타페보다 팰리세이드가 많이 팔릴수도 있습니다.
싼타페가 8000대씩 팔았으니, 팰리도 8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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