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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YF 떡밥은 좀 오래가네요
물론 캠리가 제일 심했지만
두바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YF 이녀석은 단종될때까지 떡밥 무지 나올꺼 같애
아무튼 파손얘기는 이제 그만.....
근데
차주가 2번째 방문할때 벽돌 미리 준비해서 갔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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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문제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간거 같고...
현대 자체가 까이는 겁니다...
돌은 싸간게 아니고 주웠답니다.
그러길래 사업소 정리좀 잘해놓으라니깐...
근데 현장에 마누라 데리고 갔다는데...
실장한테 니 마누라가 다음달 애기 나오는데 이런똥차 태워주고 싶겠냐
란 말도 했다는데
그럼 아내가 지금 만삭??? 거친행동은 뱃속아기한테 안좋은데
해결이 돼야 그만두던가 말던가 하지..-_-
해결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얘기 그만하자굽쇼??
물론
난 YF안산다
나라면 저렇게 부수진 않는다
이런 말씀을 하실수도 있지만요^^
앞으로만 안돌리면됨~
글쓴 사람이 차주라도 이런 글을 올릴수 있을까요?
자주 올라와서 현대가 반성해야 합니다.
또한 현대가 고객 위에 있는게 아니고 고객의 소중함을 느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현대라는 기업은 항상 고객의 위에 있었다고 보여 지네요.
대충 만들어도 현대라는 브랜드 이미지만 믿고 차를 구입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