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차팔이 차팔이 하는데 ㅋ
이거 딜러들이 돈내고 광고내고 하는곳인데
그렇게해서 유지보수하는데 보탬이 되는거고..
나도 돈좀 냈었고..ㅋ
너 어릴때 사랑 별로못받았지?
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란 아이거든..ㅋ
글서 장가도 갔고..ㅋ
너 그거알아?ㅋ
난 차도 팔고 내 눈 내 생각도 팔걸랑 ㅋ
차판판다 생각하믄 큰 오산이여~~
적어도 내가 권하는 차에는 내 안목 생각 지식을
짬뽕해서 괜찮겠다 하는것만 팔걸랑 ㅋ
내 이미테이션같은 존재들이여 나를 거쳐간
중고차들은 ㅋ
(내가 넘 거창했나)
너 자꾸 감성감성 그러는데
너는 그 감성 누구한테 느끼게해본적 있어?
없을거같아 쓴글 꼬라지를 보아하니 ㅋ
너 있잖아 내입으로 말하긴 거시기한디 ㅋ
니가 뭐 나처럼
보육원에다가 정기적후원을 하냐~
나랑 아무상관없는사람 돈도안되는거
새벽까지전화하믄서 1000만원을 받아다 줘봤냐~~
그랬더니 콩이랑 쌀주신다는거 나도 처가 농사짓는다고
많으니 거절했지만
하다못해 아파트 경비선생님들 고생하는거보고
느끼는게있어봤냐~~
핫팩 수량 잘못사서 200갠가 남아서
동네 파지줍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핫팩을드려봤냐~
수리비 300나왔다는거 내 거래처로 보내서
90에 수리받게 애쓴적이 있냐
아, 오늘 부산 차팔라간지 아냐?
또 감성팔아볼까?
무료분양같은것도 해보고 하는데 ㅋ
너 한달에 10000km씩 운전할수있어?ㅋ
야 존나힘들어 ㅋㅋ저중에 4000km는 허탕이야 ㅋ
꽁으로 그냥 나가는 돈이라고 ㅋㅋ
너는 그런감성 팔아볼 감성이란게 있냐 ㅋ
감성이 없으니 찌질하게 차팔이 주절주절 블라블라 ㅋ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날추우니 핫팩필요하믄 이야기하고 줄라니깐 ㅋ
아가야 아무리 현대사회가 메말랐다지만
최소한의 감성 인간미좀 가지고살자..
여기서 내 악플러도 잡아서 직접 만나서
이야기도 해보고 했는데 다 웃고 지나가게되더라
나도 어쩔땐 좆같을때 많아 ㅋ
근데 참는거야 가족이 있으니깐
나 병신아냐 ㅋ
진짜로 남들만큼 노력도 안해보고
나라탓하고 심한놈들은 부모님탓 하죠
본인이 게을르고 멍청한데 노력까지안해서
못산다고 생각안해요 본인이 똑똑한줄알고
착각속에 빠져살죠
저도 몇일전까지 때려칠까하다가
오늘 또 손님들 연락받으니
차찾아주세요 매입해주세요 그런거보니
또 찾아주는사람들 있으니
함부로 못때려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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