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들 말하지만..
실상은 때린 놈은 징역을 살든 벌금을 내든 이를 갈면서 두고보자라는 한마디로 피해자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그런 설마하던 일들이 요즘 제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네요.
양아치도 아닌 반 양아치 같은 새키가 한여자를 못살게 굴고 있습니다.
신고요?
생각해봤는데 진짜 잘 생각해야겠더라구요.
단순 벌금이나 집행유예정도로 끝나게 되었을 때..
저와 이 여자의 삶은..언제 어디서 칼 맞을지..돌을 맞을지...불안과 지옥의 두려움에서 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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