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신차 발표현장에서 예기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스티어링 휠 뒤에 부착된 패들시프터가 부러지고 만 것.
패들 시프터는 또 다른 변속레버로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장치다.
통상 알루미늄이나 마그네슘과 같은 경량 금속 소재가 많이 적용돼 휘어지는 경우는 있지만 부러지는 일은 극히 드물다.
http://autotimes.hankyung.com/article_view.php?id=68427
중복임감?
쓸만한 떡밥인데, 국게에 없는거 같아서
몽구
달리다 핸들이 뿌라져도 괜찮다고 할기세...
알루미늄으로만들던지 이음새를 ㅓ 이런식으로 튼튼하게만들던지..;;;
쩝..
인터넷 개통축하드림
잼날듯 싶다
하루만에 부숴지는 패들시프트면
실생활엔 어케 쓰라고..
걍 뽀대용인가
브레이크 밟다가 페달 부러지는건 아닌지몰러...
수년을 타고다니게 할거라면...
옹호하는 머저리 색히들 참.
다른브랜드 패들쉬프트나 부셔와봐라.
만지다 부러졌군...
대단한 기업 현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