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질 일이 없는 법이죠
좁은 골목길이나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30인건 뭐 이해하고 넘어간다 쳐도
편도4차로 이상 고속화도로, 고속도로에서 제한속도 줄이고 차에 리밋 걸고
암만 개지랄떨어봤자 사고율이 줄긴 한답니까?
애시당초 과속으로 나는 사고보다 그 외적 요인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무인으로 단속하기엔 과속단속이 제일 편하니 물고늘어지는거지
실질적으로 고속도로에서 사고율을 줄이려면
지정차로제부터 뒤집어 갈아엎고 무조건 속도별로 차선 지정해주는게 최곱니다.
(물론 특장형/초중량 차량은 제외. 이 차량들은 지정차로가 있는게 낫죠.)
맨날 싸우는 주제인 1차로 정속충, 이 버러지들만 도로에서 안보이게 빡세게 규제해도 사고율 진짜 압도적으로 줄어들죠.
하위차로 추월이라는 위험한 짓을 할 필요가 없어지는데.
게다가 애시당초 지금 시점에 1톤 이하 트럭들을 지정차로제 대상에 포함시키는것도 참....
진짜 국내 도로교통법은 볼때마다 경악하는게 진짜 개도국 수준도 못되는 수준떨어지는 법규가 너무 많더군요.
정작 이런 필요한건 언제쯤 선진국 따라갈런지.
솔직히 도로 위에 차가 다녀야 하는데 인도 공사거나 그런 특정 상황이 아닌 이상 도로에 사람이 다녀선 안될텐데..
차라리 무단횡단 같은 단속 강화와 딜레마존을 없애기 위해 신호등에 초록불 꺼지기 5초 전에 알려준다던가
다른 방안을 해서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주요 간선도로에도 신호등 아무렇지 않게 때려박고 노변에 상권 지어서 로컬 교통량과 자꾸 섞이게 되니 지나가려는 차들은 통과속도가 답답하고 로컬 차들은 차도 많고 쌩쌩 달려서 위험하죠. 간선도로를 건너서 통학해야 하는 경우 또한 애초에 거기 학교를 짓거나 학군 배정할때 큰 길을 건널 일이 없게 만들어야 되는데(초등학교는 이게 지켜지고 있는듯) 오만가지 교통흐름이 뒤엉켜 다니니 사고가 많이 날 수 밖에요.
따라서 시가지에 굵직한 간선도로들은 고가차도와 지하차도를 적극적으로 지어 신호등을 최소화해서 통과 교통량은 무정차 고속으로 빼고 지상의 도로는 서행으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북미 같은 도로교통 선진국들을 보세요. 다운타운에서도 바로 고속도로 올려서 도시를 빠져나가거나 멀리서부터 진입하는 차들은 신호등과 보행자, 다른 교통과 막힘없이 신속하게 이동시키고 지상에서는 마음놓고 신호등 설치해서 보행자도 로컬 교통량도 효과적으로 도로를 이용합니다. 속도제한도 낮구요
문제는 결정권 쥔 놈들이 철밥통 빡대가리들이라 속도만 낮추면 다 되는줄 안다는거죠. 한국인 국민성 모릅니까. 카메라 달고나면 그 사이에서는 과속할거? 단속카메라 피하려고 네비 달고 다니는데. 그러니 교통여건을 만들어준 후에 그래도 욕심 부리는걸 처벌해야지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건 선진 사회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나쁠거없잖음?
진짜 어떻게 다니는지 ㄷㄷㄷ
벌금이 세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걸 지키는 국민들도 대단함 ㅋㅋㅋ
자잘한 사고들은 다른 원인이 많지만 대형사고는 과속이 많아요.
다른 불법은 안되지만 과속은 괜찮다라고 왜 자꾸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본건 졸음운전이 제일 많았는데 어디 통계인지?
그럼 아우토반은 지금쯤 귀신들이 지천에 깔려있겠군요
졸음운전 31 전방주시태만 27 과속 16퍼센트네요.
하지만 과속으로 인한 사망사고율도 무시못할 수준입니다.
지켜야 할려고 노력해야겠죠
아마 과속으로 인한 사고는 거의 사망일듯해요 졸음운전하고
교통법을 백퍼센트 준수하기는 힘들어도 옳고 그름은 분간할줄 알아야죠.
경남지역
교통 사망사고의 원인 1위가
음주운전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3년 동안
경남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381명 가운데
음주운전이 103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어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99명,
신호위반이 74명 순입니다.
http://changwon.kbs.co.kr/index.html?source=kbslocal&sname=news&stype=magazine&contents_id=3694561
이것도 참....ㅋㅋ 우스운 얘기죠. 당연히 안되는건데 당연하다는듯이 하는게 음주운전이니.
100키로 넘어가서 사고나면 답없습니다
얼마전에도 공분을 일으킨 영상중 초록불 보행신호에 어린 아이와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를 위반한 차량이 빠르게 지나가며 아이를 칠뻔한 영상이 있었죠! 이 역시 팩트만 본다면 그차량의 위험성은 과속이 아닌 신호위반입니다 영상속에서 빠르게 지나갈뿐 과속은 아니며 신호위반이 문제이지요
또 꾀 알려져있는 영상인데
페라리가 2차선에서 주행하는데 1차선의 어느 김여사가 2차선으로 급차선 변경하는 바람에 터널앞에서 사고가 나는 영상도 있습니다 그 사고의 팩트역시도 과속이 아닌 김여사의 무리한 급차선 변경입니다
만일 우리나라 역시도 독일처럼 1차선을 비워주는 자동차 문화가 정착된다면 굳이 과속이 문제로 되어보이진 않을거 같습니다
못하면 짐승이지모
졸음운전 31 전방주시태만 27 과속 16퍼센트네요.
하지만 과속으로 인한 사망사고율도 무시못할 수준입니다.
지켜야 할려고 노력해야겠죠
알지도 못하는것들이 법건드리니
솔직히 도로 위에 차가 다녀야 하는데 인도 공사거나 그런 특정 상황이 아닌 이상 도로에 사람이 다녀선 안될텐데..
차라리 무단횡단 같은 단속 강화와 딜레마존을 없애기 위해 신호등에 초록불 꺼지기 5초 전에 알려준다던가
다른 방안을 해서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시내도 어떤 시내냐에 따라 다르긴 하지요.
대학로나 뭐 포스코사거리마냥 큰데는 약간 더 높아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하기사 애시당초 서울 한복판은 도로가 넓고 자시고 과속이고 나발이고 할 수 있는
도로교통여건이 되질 않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방주시의무고 지랄이고 일단 기본적으로 모두의 약속인 법규,
특히 신호위반에 대한 건 칼같이 무조건 가해자로 몰아야된다고 봅니다. 차고 사람이고.
전연령 렌트 이미지가 왜 이렇게 됐는지를 보면....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지시에 의해 지정차로제가 완전히 폐지되었던적도 있었고 1년도 안되어 문제를 파악하고 폐지 다음해에 지정차로제가 부활하면서 소형화물차는 제외했다가 다시 소형화물차를 포함시키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로 국산 픽업트럭이나 1톤 소형트럭이라고 하더라도 승용차가 후방을 추돌하는 경우 피해가 매우 커지는것이 해당 시기에 수치적으로 파악할수 있게 되었고 소형화물차도 다시 지정차로의 제한을 두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참고적으로 소형트럭의 지정차로를 다시 지정하기 전에 정부가 차량제작사에게 승합차 수준의 후방추돌시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이에 맞춰 생산해줄수 있냐고 물었을때 현대기아차와 쌍용차 모두 불가능하다고 했었죠.
정말 불쌍해진 차량은 스타렉스밴, 코란도밴 등 비화물 모델과 동일한 차체구조를 가진 차량인..
애시당초 후방추돌할 걸 염두에 두고 차선을 제한한다는것 자체가 우스운 발상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김대중정부 당시와 승용차도, 화물차도 상당히 많이 바뀌었습니다.
확실치는 않는데, 유럽도 화물차의 지정차로제는 존재하지 않는걸로 압니다.
다만 그쪽은 속도에 대한 지정차로가 엄격하죠. 애시당초 대형화물들은 다 리밋이 있기도 하고.
굉장히 수준떨어지는 저급한 법인건 확실합니다.
70km/h 와 60km/h 주행하다 사고시에 상해 정도가 차이가 크다 그래서 60으로 해야 된다고
하던데... 그럼 나중엔 40 정도가 될 듯 하기도 하고....
자가용 이용자가 늘어나는건 화석연료 사용 증가와 직결되는 문제이니...
자동차를 이용하는것이 훨씬 편리한데 교통여건 등으로 이를 불편하게 해주는거죠.
실제로 차로를 줄이고 보도를 늘렸다고해서 교통체증이 심해지지않는다는 연구결과도 있죠.
막히는 구간에 대해서는 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줄어들거든요. 이건 도시계획의 한 부분입니다.
음주운전 500만명시대
노인운전 급발진
그리고 요즘 대형 화물차들이 중간차선
운행으로 고속도로가 너무답답하네요..
나쁠거없잖음?
밀도도 높고
한밤중 아니면 속도내기 힘든데 제한 거는거 나쁠거 없다고봄.
주요 간선도로에도 신호등 아무렇지 않게 때려박고 노변에 상권 지어서 로컬 교통량과 자꾸 섞이게 되니 지나가려는 차들은 통과속도가 답답하고 로컬 차들은 차도 많고 쌩쌩 달려서 위험하죠. 간선도로를 건너서 통학해야 하는 경우 또한 애초에 거기 학교를 짓거나 학군 배정할때 큰 길을 건널 일이 없게 만들어야 되는데(초등학교는 이게 지켜지고 있는듯) 오만가지 교통흐름이 뒤엉켜 다니니 사고가 많이 날 수 밖에요.
따라서 시가지에 굵직한 간선도로들은 고가차도와 지하차도를 적극적으로 지어 신호등을 최소화해서 통과 교통량은 무정차 고속으로 빼고 지상의 도로는 서행으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고 봅니다.
북미 같은 도로교통 선진국들을 보세요. 다운타운에서도 바로 고속도로 올려서 도시를 빠져나가거나 멀리서부터 진입하는 차들은 신호등과 보행자, 다른 교통과 막힘없이 신속하게 이동시키고 지상에서는 마음놓고 신호등 설치해서 보행자도 로컬 교통량도 효과적으로 도로를 이용합니다. 속도제한도 낮구요
문제는 결정권 쥔 놈들이 철밥통 빡대가리들이라 속도만 낮추면 다 되는줄 안다는거죠. 한국인 국민성 모릅니까. 카메라 달고나면 그 사이에서는 과속할거? 단속카메라 피하려고 네비 달고 다니는데. 그러니 교통여건을 만들어준 후에 그래도 욕심 부리는걸 처벌해야지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건 선진 사회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간과한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사망'의 원인은 '사고'이지 '과속'은 아닙니다
즉, 과속은 사망에 간접적인 원인인거고 직접적인 원인은 '사고'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요? 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는겁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사고의 원인이 뭔가를 따져보면 과속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단순한 속도 때문이기 보다는 도로상태나 날씨 등등의 주변환경 때문인 경우가 더 많은데... 도로의 운행 흐름을 방해하는 차량들 때문에 사고가 나는 경우도 엄청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 대표적인게 나 홀로 정속충!!!!
시냇물이 흘러가는걸 생각해보세요
아무런 장애물이 없으면 유속이 얼마가 되던지 간에 표면상으로는 물이 흘러간다는걸 느낄 수도 없을 정도로 고요하게 흘러갑니다 - 모두 같은 속도로, 아니면 최소한 주변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차량을 운행하면 속도에 상관없이 아무런 사고도 안 생길 확률이 훨씬 크단겁니다
그런데 이 시냇물 중간에 돌부리가 하나 있으면 그 앞에서부터 포말이 일어나고 그 돌부리를 지난 부분에는 조그마한 소용돌이가 생성되지요 - 도로 중간에 주변의 교통흐름에 맞지 않게 운행하는 차량이 있으면 그 주변에서는 난리가 나는거지요. 그 와중에 사고확율은 올라가는거구요
정속운행하시는 분들이 무조건 잘못이란 뜻이 아니구요...
정속운행을 하신다고 반드시 안전운행한다는게 아니란걸 명심하시고, 항상 주변의 교통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운행하는게 최선이라는걸 좀 아셨으면 좋겠단겁니다
정속운행 하시고 싶으면 그렇게 운행해도 다른 분들에게 지장을 주지 않을 수 있는 차선에서, 같이 정속운행하시는 분들과 함께 운행하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보배에는... 난 법정속도 맞춰서 가는거니 그렇게 다른 차량들에게 신경써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시길 기원해봅니다
법정속도는 모두 지키자고하는 약속인데.
남들 다 안지키는데 너만 왜 법 지키냐 따지는건가요.
시냇물이 모두 같은 속도로 흐를순없지만 모두 속도를 준수하고 흐름을 맞추면 사고날일이 없겠지요.
남들이 과속일때 그 흐름을 맞춰야하는게 정상인가요?
남들 정속주행할때 한명이 과속하는게 이상하게 보이는게 맞는겁니다.
본인이 과속하는 사람들 무리에 있다고해서 정상적이라고 착각하는거죠.
과속을 합리화하지마세요.
저속은 느리게 가는걸 말하는거지요, 주변상황 때문에 느리게 가는게 맞는 경우도 많습니다.
2, 3, 4차선 같은 곳에서는 저속으로 가는게 해당 차선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거기도 하구요
그런데 '정속'은 주변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던지 간에 난 '일정속도 (법정속도 범위 내?)' 지켜서 가겠다고 하는겁니다. 요즘은 크루즈 방식이 잘되어 있어서 더 그런건지...
- 이런 분들은 구급차가 뒤에 와서 급하다고 하면 어떻게들 하시나요?
다른 사람들을 과속충이라고 몰아 붙일 생각만 하지 말고, 구급차는 아니지만 급한 일이 있어서 그러겠거니 하고 생각해볼 수도 있는거 아닌가 합니다
추월 차선 한번 비켜줬다고 뭐 큰 불이익 받는게 있나요????
그리고 제가 언제 과속하는 차량들을 옹호했나요?
'정속' 주행하는 분들에게 주변의 상황에 맞도록 저속~고속 가변해가며 운행하는게 더 안전한 운행법이라고 한겁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저속차량들이 도로흐름을 방해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고속 운행하는 차량을 옹호하는거 같이 보이고는 있지만, 절대 과속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고속도로에서는 2차선 이후의 주행차선을 달립니다. 한번씩 추월한다고 나갔다가 다시 2차선으로 주행..
남들이 모두 100키로로 달린다고 할때, 과속하는 차량이 있으면 주변의 교통흐름을 깨는거니 이때는 과속차량이 사고유발 차량이 되는겁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사고 나면 나도 피해볼 수도 있는거니... 급하면 먼저 가라고 추월 차선을 비워주고, 나는 주행차선에서 저속 운행을 하면 되는거란거지요
=> 이해되시나요? 주변의 흐름을 잘 파악해서 저속운행하는 차량 대열에 합류해서 가던가, 빨리 가고 싶으면 고속차량 대열에 합류해서 가시란거니, 앞으로는 주변상황도 신경써가면서 운전해주세요~
하지만, 시민의식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절대 안될 일이죠.
저는 더 나아가 신규는 물론이며 기존 운전자들 역시 변경된 면허에 재응시해 재취득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준법정신이 탁월하지 않은 이유라 생각합니다.
1차로 정속주행, 속도제한 무시, 신호 무시, 차선 무시
너무도 많은 불법들을 도로에서 볼수 있음에, 어떤 법을 제정해도 안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답답할 따름입니다
평범한 법규나 도로지시신호를 모르는 사람 둘이 만나면 사고 잘남
말도 안되게 드리박는 인간들은 면허 취소시켜야함
말도 안되는 사고 이후에는 적성검사 간단법규시험 다시받게 해야함
적성검사를 현실에 맡게 강화해야함
유럽이 다 시행하는 이유. 사망자 감소
미세먼지 발생 원인
http://dieselout.blogspot.com/2018/11/blog-post.html
초미세먼지 국내발생 국외유입 구분법
http://dieselout.blogspot.com/2018/12/blog-post.html
국내 발생 미세먼지 주범 디젤 경유차
http://dieselout.blogspot.com/2018/12/blog-post_17.html
도러에 깜빡이 안넣는 놈이 반은 되는거 같은데.
이런 기본기부터 좀 어찌 법으로 처벌하면 좋겠네요.
물론 나도 가끔 과속하지만 그걸 합리화하려고는 안합니다.
계기판 항상보면서 밟는거 아니고선 중간중간 오버될때도 종종 있고..
무엇보다 과속을 하게 되면 문제가 굳이 내가 잘못하지 않은 일이라 할지라도 사고는 일단 피하고 봐야하는게 맞겠죠.
사고 나기 직전인데 거기서 '난 잘못 없고 쟤가 잘못한거니까 쟤가 피하겠지 난 안피해~~' 라는 분들이 종종 계실것 같아서 불안합니당..
과속을 안하면 아무래도 위급한 상황에서 내가 피할 여유도 많고 결국 사고가 안나면 상대방도 나도 좋은 일인건데 말이죵ㅜㅜ
과속"만" 강화하거나 하면 문제지만 과속 부분을 강화하는건 뭐 나쁘지 않다구 보네유 ㅎㅎ
다들 아시겠지만 일이 벌어지고 나서는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망각하지말고 열심히 안전운전 합시다 여러분!
선진국 따라갈려면 적어도 50년이상 걸릴꺼같네요 어쩌면 불가능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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