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쏘나타 차주가 자기차 부순 사건때문에
잠자고 있던 현대 노예들이~ 마력 어쩌고 디자인이 어쩌고 하며 경쟁사 차를 까기 시작한다 ㅋㅋ
얼마나 차가 그지 같았으면 3000만원 주고 산 차를 (새차를 한번이라도 사본 사람들은 그 마음을 알것임 자다가도 한번씩 나와서 보고 들어갈 정도) 그렇게 했을까...
동호회에서도 진동 소음때문에 불만이 넘쳐난다...쓰레기라는 취급도 받는다.....
현대 노예들은 왜 현대차 결함은 생각 못하도 타사 차 까기에 열을 올리는걸까..
그것은 노예근성 바로 그거때문이다..
그들은 현대의 노예들이다...ㅋ
공감하신다면 추천을..ㅋㅋ
아무리 짜증나도 3000짜리 차 그렇게 쉽게 안부숩니다.
고로 그 사람은 쉽게 흥분하는 스타일로 사료됨, 현대의 잘못도 있지만, 흥분을 제어
못하는 차주도 문제
사람은 감정을 제어 할수 있습니다.
차라리 그 부술 비용으로 그 주재원을 고발 하던지 하면 더 빨리 걸렸을수도 있겠네요.
아주 걸어 다니세요. 웃음으로 대충 때우다니
부수고 하면 뭐가 해결되기라도 한답니까. 현대가 분명 문제가 있었지만,
부수면 어떻게 해줄것이라는 차주 생각이 있었는듯 하오
딱 2번째 간 날에 부쉈더구만요..
윈스톰 결함 때문에 2달간 서비스센터 10번을 들락날락했던 사람도 자기차 부수지는 않더이다. 시동꺼지고 언덕에서 밀리고, 고속도로에서 가속 안되고 알피엠만 떨어지는데도 대우 서비스센터에서 돌아오는 얘기는, "시운행때 재현이 되지 않으니 뭐라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스캐너상으로는 정상입니다. 문제 발생할때 오세요"만 반복..
그걸 겪은분도 자기차 부수지는 않더이다.
저 차 부순분은 SM5도 산지 몇달도 안되서 YF새로 계약하셨던데요?
서비스센터 2번 방문했는데 기분나쁘다고 자기차 돌로 부수는게 정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