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국산차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70722
아버지가 첫차 뽑아오시던 그날을 잊을수가 없어요.
아버지 따라서 안가본 곳이 없는거 같습니다. 전라도 충청도~~
르망~~
30여년 전, 작은 에센스 한봉이면 소주가 위스키로 변신하던 놀라운 제품이 있었습니다.
일본 향료메이커에서 새롭게 내놓은 위스키에센스 '타슈'의 가격은 단돈 100원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지금 나오면 대박 날꺼 같은데....촌스럽게 저런거 말고 ㅋ 폭탄주 만들기 뭐 이래서 ㅋㅋㅋ
옛날에 저런게 있었다니
계기판이 전자계기판이라서 그 당시에는 많이 신기했음 속도도 액정으로 나오고 ㅋㅋ
그 당시에는 스포티한 느낌은 르망을 따라올 차가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