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님이 올리신 쏘나타의 패들쉬프트가 플라스틱 이라는것은 어이가 없는 원가절감이네요.
패들쉬프트는 스포츠주행등 과격한 드라이빙을 위해 쓰이므로 조작시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주행중에 부러지면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생명과도 직결이 될수있는 부품입니다.
(바로 D모드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부품을 원가절감을 위해 저런 싸구려 재질로 만들었다니 돈이 아까우면 아예 만들지를 말던가
쓰라고 만들어 놓고는 저게 뭐하는 짓인지 어처구니가 없네요.
독일차들의 패들쉬프트는 알루미늄합금에 니켈도금이 되어 있습니다.
현대차는 플라스틱? ㅋㅋㅋ 이건 뭐 장난감도 아니고 코메디 수준입니다.
참고로 BMW의 패들 쉬프트를 올립니다.
기본적으로 니켈도금된 알루미늄합금강 재질이고
손가락이 닿는 부분은 조작감 향상을 위해 그립감을 높여주는 가죽재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원가절감용 플라스틱과 비교하면 천지차이죠.
쮸쮸바를_붙여놓을기세.bop
괜찮습니다
두바이는 300번이상도 본걸요
걍 살짝 툭툭 치는거지.
어렸을때 오락실에서 오락할때도 꼭 못하는 쉐리들이 힘 졸라줘서 하지.
오락기계가 들썩뜰썩 할 정도로 힘주는 쉐리들...ㅋㅋㅋㅋ
하청업체 마저도 단가 맞춘다고 싸구려 재료를 써서 만드니깐 저렇죠..
안 그렇게 하면 계약건이 도망가는데.. 먹고 살아야 하니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일부로 뿌러트릴려고 힘꽉꽉주고
어떻게 기어 변속기 제품은 플라스틱으로 쓸수가있는지 모르겠네
알루미늄이나 철제로 했으면 최소한 조금 휘었을텐데 현대는 정말 작은거는 신경끄는듯
티타늄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