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009년 11월 이전에 판매된 신형 쏘나타 2만여대에 대해서 무상수리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내용을 들어보면...
신형 쏘나타에서 차량 떨림 현상이 있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떨림의 원인이 되는 부품을 무료로
교체해 준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차량 안전과는 관련이 없다는 내용을..........(항상 문제는 없댜~!!)
교체부품 : CV 조인트 ( 바퀴가 좌우로 방향을 전환 할 수있도록 해주는 조향 장치의 일부)
위 내용에 어떤 사람들은 "이게 무슨 무상표체냐....리콜이지", "무상교체가 아니라 보증수리다" 등..
"신형 쏘나타 베타테스터가 20만명이였다." 등의 표현이 있네요~!!
마지막 표현이 최강인것 같습니다.^^;;
해당 차량은 현대서비스 정비소로..GoGo 하세요~!!
<연합뉴스 펌>
역시 현대~ 점점 내수 고객에게도 서비스가 좋아지는듯~
이게 현실 회피
언제적 중복 말복 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