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소모품 주기로 교환함..
엔진오일 초기 3천 5천 1만
이후 합성오일 넣으며 1만 단위 교환.
브레이크 오일 7만 넘으면 비오기만 기다리고 교환.
브레이크 오일 교환하며 패드잔량 확인.
미션오일 같이교환 하며 ZF필터 스바것이 넘나 비싼걸 느낌
순정 패드 15만 한번 하드론 교체 저속 소음으로
27만때 프릭사로 바꿈 과잉정비함..
디스크 로터 20만 타며 봐도 울거나 금안감....
(차뽑고 ABS걸리며 서는 경우 없이다녀서 가끔 걸리면 놀람)
동호회장터서 매달 순정 캘리퍼 로터 싸게 나와서
교환.. 과잉정비함..
15만때 겉벨트 폴리세트 워터펌프 냉각수 교환.
18만때 고압펌프누유인지 헤드가스켓 누유인지
모하비 특성상 구조가 거지라 둘다 돈드는 상황발생..
신경 안쓸라해도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는 시점이라
외기돌려서 히터틀면 매연보다 독하게 냄새가 유입됨..
체인도 갈자는 마음에 헤드가스켓과 체인교환으로 엔진깜
다행히 헤드가스켓 누유.. 체인 18만동안 한코도 아닌
반코늘어남 가드 개선형품번이라 좋아하며 위안..
과잉정비 (히터 켜두 냄새 없어서 좋음)
에어컨 19만때 넘나 더운 폭염에 정말 안시원하게 느껴져서
유실검사도 하고 냉매도 바꿔보고 쑈를 하다가
25만때 더뉴 모하비꺼 대용량 펜으로 바꾸고 해결.. 앞전 전부
과잉정비..
25만 넘어갈때 가끔 보이는 모하비 휠빠짐 인터넷글에
더뉴 휠로 바꾸며 보니 허브가 녹잔치라
앞뒤 허브랑 베어링 신품으로 바꿈. 나만암 과잉정비
한참 접지 유행이라 접지달아봄.. 효과는 블박상시 밧데리 안뻣음
으로 만족..
흡기 크리닝 인젝터 크리닝 디딸은 필수인듯..
내차가 이런 느낌이였나를 느끼게해준 과잉정비(비용이 사악함)
21만때 미션오일 가리며 미션쿨러를 달아봄.
28만때 미션오일 교환시보니 색이 붉은게 더함.
Hid 벌브 교환 좌우 총 2번. 순정 1 필립스 1
서스 10만에 후기형 26만에 더뉴 리바운드
27만에 빌스테인 과잉정비함
오일류 엔진오일 1만단위 29번 + 초기 3천 5천 총 31번
브레이크 오일 7만 단위 4번
미션오일 7만 단위 4번
순정타이어 11만 다이나믹 16만 지금꺼 금호 크루젠 진행중
차계부상 총 주유 리터 45,650L 금액 쓰다 속아퍼서 패스
(한달에 한번 불쓰원샷 넣으며 같이 계산된거라 주유리터가 큼)
고속도로 이용요금 + 하이패스 요금 245만 천원단위 절삭
11년간 자동차세 보험료를 계산해보니 잠이깸.. 패스
월요일 출근 회의 자료 만든거 보충하다 보배열고..
차계부 보며 추억 여행을 하니 잠이 다깸...
요약
중복으로 교환하지말자.
오일류만 잘 교환하자.
정비사가 교환하라 하면,
센터좀 돌며 커피얻어묵고 결정하라.
기름값 자동차세 보험료는 계산하면 위산 과다 분비된다..
출근 7시에 하는데 잠이 다깻넹.. 스바것.. ㅠㅠ
안까먹구 오일값만 들어가서 좋음.. TC까지 같이
권장..
승차감 포터랑 비슷함..
20만에 로터 교체 ㅎㄷㄷ
고속도로주행 위주거나 차를 음청 살살 타시나봅니다
전 로터 8만도 못채울것 같네요 ㅠ
서스로는 차가 불안해서 못밟고 다닙니다
출렁출렁 2차선 3차선이 내고향
저번달에 흡기청소했습니다.. 카본이 그닥 많이는 없더라고요
팔고 다른거 살까 하다가 9만5천에 미션어셈블리 교환받아서
그냥좀더 타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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