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도 유로엔캡에서 esc 미장착 때문에 별다섯 문턱에서 아슬하게 별넷 받았죠,,,
코멘트 보니 경차로 이정도 성적도 대단하다던데
iihs 천장 루프강성도 최고등급 ㅎㄷㄷ
디자인도 오늘 실차만 5대 봤는데, 모닝과 상대가 안되게 멋짐;;;
모닝은 차체가 딸리니 휠로 강조해보지만 한세대 이전 느낌은 지워버릴수 없음
마크리와 비교하면 마치 토스카와 yf 차이를 보는듯함
제가 만약 경차 산다고 하면 생각의 여지 없이 무조건 마크리 선택할듯
보험개발원 저속충돌 수리비도 최소로 나왔죠.
강성 약해서 개박살 나서 중형차보다도 더 수리비 나오는 소형차들과 비교됨
요세는 시보레로 바뀐다고 하니 돼지코도 나름 이뻐보이더군요~
마크리의 잘 알려지지 않은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이녀석도 잘팔리길 바랍니다~
지엠대우 <-단점2
쉽게 생각해봅시다 ㅋㅋ 다른거 찾을 필요도 없이
특히 지엠 각성하고부터 나온 라프나 마크리는 전설급이죠 ㅎㅎ
근데 지엠대우 브랜드이미지가 OTL이라 ㅋㅋ 지대에서 슈퍼카가 나와도 인기없을듯
그 점을 말한거구요
그리고 경차가 지나치게 강렬하고 커보이면 ㅎ 뭔가 마이너스 요소가 되겠죠
윈스톰 은 대우 엠블럼이 너무 커서 돼지코 보는거 같던데;;;
20대 : 이쁘냐?
30대 : 이뻐?
40대 : 이뻐?
그차 이뻐?
상품성으로 밀어 붙힐 만한 것은 후에 나온 차라는 것과...안전도....
경차의 대우였지만...데뷔가 너무 늦은 감이 있는 것같아 아쉽네요...
조금만 더 빨리 나와줬어도....ㅠ.ㅠ
아니면 모닝 데뷔후 1년..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나왔다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모닝이야 어차피 집안좋다는 현대,기아차에서 나왔으니 반은 먹고 들어간 셈이고..
우리나라 사람들 좋아하는 옵션도 더 좋은 것같고...
신차나오니 경차기준확대...거기에 대우의 반격도 조용하고...
하니 점유율 차지하기 쉬웠겠지요....
저 역시도 마크리가 좀 더 분발해서 경차...만이라도 대우의 명성을 좀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 내가 대우같은 집안에서 태어난게 죄여 죄.. "
브랜드 하나 잘못되었다고 너무 매도하는거 아녀.. 그래도 차는 안전해야 최고지
근데 솔직히 여자들이 경차를 많이 타니깐.. 솔직히 모닝처럼 둥글둥글해야 될 것 같아
그리고 다들 착각하시는게 있는데 경차? 안정성 안따집니다.
별하나로 다른차 사려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무조건 외모와 편의사양 가격입니다. .
옵션질과 가격 -> 욕나옴
안전도 -> 풀옵션 가까이 질러야 선택가능하다는 그 안전옵션?
모닝후속나오면 손가락만 빨 가능성 안봐도 비디오니 가격과 옵션 대대적 개편 요함.
기본 섀시 강성도 무시할 순없다고 보여지네요..
아무래도 후발주자라 그럴수도 있긴 합니다만,
마크리....확실히 작지만 야무지게 나왔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같습니다.
기존의 경차와는 사뭇 다른 느낌....은 분명 있긴 하네요...^^
그거야 말로 시장을 잘못봐도 한참 잘못보고 있다는 반증이지. 으허허..
그런건 유럽에서나 따질까 말까..
그리고 우리나라 경차 세그먼트에선 마티즈가 브랜드빨 탓할 처지는 절대아님
뭐랄까요...브랜드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크다고 해야하나요..
그런게 안타깝네요...
분명 잘나온 차인데....집안하나 잘못 타고나서...
좋은 차가 ....팔릴만한 차가....대접을 못받고 있다는 느낌...분명 있습니다.
또 그렇다고 모닝이 쓰레기취급받을 차는 아니라고 봅니다.
모닝도 분명 선발주자이지만..나름 후발주자의 공격에
현대기아의 브랜드 파워를 힘입어 머리좋게 대응한다고 보여지긴 하네요...
그래도 마크리의 모닝대비 판매량은 안습이긴 하네요...
그냥 못생겼기 때문이죠...
앞모습이 강하게 생긴건 SUV나 대형차에게는 장점이 될수 있지만..
귀여워야할 경차의 디자인으로서는 완전히 실패입니다..
마티즈나 마티즈2때 압도적인 인기를 끌었던 것을 생각해본다면 마티즈 자체는
지대의 비인기를 충분히 커버할정도로 경차 최고의 브랜드가치인데 오죽하면
나온지 한참 지난 모닝에게 밀리겠습니까..
경차의 주요고객층인 여성과 어린 남성들에게 어필할수 없는 징그러운 디자인이 다 말아먹은거죠..
미니나 비틀을 보면 경차의 디자인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확실히 알수 있습니다..
경차 = 마티즈 였죠... 그런데 1000cc 트렌드 못맞추고 오일쇼크때 모닝이 엄청팔리면서 역전당한거죠.
결론은 지대가 바보입니다. 그리고 마티즈부터 모닝까지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았죠
특히 마티즈 2는 레전드... 하지만 크리에이티브 봐봐요 정말 이질적입니다.
마크리의 성능이나 경차에서의 브랜드가치 그동안의 인지도..성능..안전성 모든걸 따져볼때 디자인말고는 현재의 개떡같은 판매량을 설명할길이 없습니다..
왜 사람들이 마크리를 안사고 구닥다리 모닝을 살까요?
순전히 현기차라서? 그게 아니죠..
그리고 가격과 옵션질도 한목하고 있고...
출시전에 첫달부터 모닝을 앞설거라고 언플하던게 생각이 나는군요 ㅋㅋㅋ
아무래도 몇몇 매니아 층이 좋아하는 디자인보다는
여러사람들이 친근하게 좋아할 만한 디자인에 마크리의 안전성이 합쳐졌다면 ...
지금보다 판매량은 좋았을거 같긴하네요.
안타깝지만...페이스리프트때는 좀더 부드럽게 나오기를 바래봐야죠...^^
이거 잘못하면 수출시장에서도
그노무 디자인때문에 쪽박..찰 기운이 모락모락함.
i10 그 하품나오는 스텔스 디자인한테도 밀릴 가능성이 높은 -_-게 현 마크리 디자인..
거대한 대가리 같거든..
난 해외 싸이트 댓글들에서 이렇게 못생겻다고 욕먹는 국산차를 본기억이 별로 많지 않음.
두고 볼일이지만 본인은 부정적인 쪽으로 좀 기울었음.
결국 주 수출시장이될 유럽에서 상대는 i10 이랑 피칸토(모닝) 인데, i10 이 안전도 , 헨들링에서도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님(apparently)
경차 소비자 중 여성운전자 비율도 높은데.. 제 주변 여자애들은 대부분이 마크리보단 모닝 좋아하더라구요; 피카츄같다고.
우리나라에서 경차는 무조건 귀여워야 잘팔리는 듯.
자동차 시장에선 힘듭니다. 특히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인기 있는 브랜드가 아닌
곳에서 그렇게 나오면 그렇죠.. 시장마다 그런 브랜드는 다 다르지만 한국 자동차
시장에선 현대 자동차가 가장 보편적으로 인기가 있잖아요.. 현대 같은데서 호불호가
갈릴만한 디자인으로 차가 출시되면 과감하다등의 평가가 지배적이 됩니다만....
대우에서 나오면 너무 튄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모닝은 그런 시장 구조에 더불어 그냥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만한
디자인... 대우에서 그렇게 나왔으면 흐리멍텅하다고 또 하려나?? 하여간 시장구조에
맞춰서 브랜드가 그만큼 중요하단 결론이네요;;
경차와 중형차가 충돌하면 별이 4개든 5개든 별차이 없습니다..
경차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경제성과 디자인입니다..
마크리가 수동이 안나와서 판매량에서 밀린다고 하지만
모닝도 수동모델의 판매량이 아주 적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20%미만으로 보입니다..
마티즈의 옵션질은 모닝보다 더하죠..
디자인의 경우 모닝은 '좋다' '그저그렇다'의 2가지 반응이 대부분인 반면
마크리는 '아주좋다' '아주싫다'의 극단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죠..
마크리가 남성적인 강한디자인이라서 여성들이 싫어하고
남성들만 좋아한다지만 사실 남성들도 싫어하는사람이 많습니다..
특히나 자동차의 얼짱각도라는 전방45도각도에서 보면
정말 안습입니다..(이것은 100%제 주관적 판단)
디자인을 좀 바꾸고 가격경쟁력을 얼른 갖추어야만
마크리가 살아날겁니다.. 수동변속기도..
그 기한도 올해안에 해야합니다..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신형모닝이 나올것이니까요..
카파가 기본배기량이 1.2라서 1.0으로 줄인다는게 믿을만한 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나온다면 가격이 제법 오르더라도 놀랄만한 차량이 나올겁니다..
뭐,,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의 현기차의 신차들을 볼때
먼저 출시한 다른회사차량보다 스팩면에서 떨어진적은 없으니
마크리가 진정 승부를 봐야할때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카파엔진 기반에 GDI 터보면 봅애들임에서도 터보라면 껌뻑 넘어가는 부류들에겐
내 여친은 볼때마다 이쁘다던데
사람에 따라 극과 극인듯
황금비율이 왜 있는지는 아시는지... 면대비 비례대비,, 색채학은 왜 있으며 보색대비는 왜 있는지 고민들 좀 하시면서 말들 하시는게 어떨까요? 여튼 마티즈 앞에 그릴하면 헤드라이트하며 기타등등 면분할 및 비율 안맞아서 눈에 걸립니다.
그리고 리어부분도 이뿐것 같으면서 잘못 된 부분들 있어요 왜케 엉덩이를 치켜 올렸는지 뒷 바퀴랑 바닦이 훤히 보이던데.. 바퀴와 휠베이스간 간격과 바퀴크기도 잘 안맞고
휠 베이스 라인도 출저를 모를 라인으로 그려져 있어서 이상하고... 여튼..
좋게 볼려면 잠깐 처다보고 휙 고개 돌리면 느낌은 언뜻 좋아보일 수 잇겠네요...
그림 모르는사람들 피카소 그림 보구 이게 그림이야? 하는 사람에게 그림은 그냥 주관적인거야 난 좋아 하는게 좋을까요? 이게 왜 의미가 있고 어디가 좋은건지 설명을 해줘서 왜 세계적으로 유명한건지 이해가 가게 해야 할까요... 주저리 주저리...
물론 피카소그림이 이쁜 그림은 아닙니다... ^^;;
어차피 업무용에 천천히 달릴거 아끼려고 살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냥 가격이 최고죠.
경차...더 싼 차...몬잉...우리처럼 눈팅하는 사람들이나 이것저것 따지죠. 대부분의 사람은 차가 뭐냐에 따라 특히 경차라면 일단 싸고 봐야합니다.
그랜져TG 사고서 현대마크 없는그릴로 교체작업들 만이했던것도..
일단 성능과 언전도에서 우수해도 첫인상이 이러니...특히 주 고객층이 어디냐???
시볼에가 기획을 잘못 했거나 고객 성향 파악에 실패한거지 머...
안정성 맞추려면 단가는 당연히 올라가는거겠지만 .... 좀 아쉬운차.
게다가 가격이 모닝보다 비싸기 때문입니다.
P.S 주위에 스페어 타이어 없다고 안산 사람도 있긴합니다. (농담으로 말한듯 하지만)
직접 살려고 돌아다녀 보슈. 마크리가 좋다고 나오나.
경차 사는 사람이 대가리에 총 맞았나요? 천3백이나 주고 사게?
모닝은 1천1백 정도 주면 탈만하거든요
근데 마크리는 풀옵션 아니면 거의 깡통이에요.
당연히 모닝으로 가죠
경차 사는 사람들은 10만원에 왔다 갔다 하는데
마크리는 무슨 배짱으로 옵션질을 저렇게 지랄로 해놨는지.
차팔기 싫다는 뜻이죠.
마크리가.?
dohc면서 sohc와 다름없는 출력.. 그러면 sohc 가 승..
모닝 디자인은 귀여우면서도 당당한 이미지. 여성들과 노인분들도 선호함.
마크리 디자인은 소비자는 파악안하고 그냥 컨셉대로 밀어붙인 결과.
헤드램프는 비정상적으로 크고 A필러는 너무 앞으로 파고들고 C 필러는 좁아서
뒷자석은 정말 감옥.
어색하고 꾸미지 않으면 없어보이는 디자인.
깡통모델만 봐도 알죠., 마티즈 시리즈는 정말 깡통은 정말 없어보이죠.
안전성은 더 좋은건 사실이지만 사실상 모닝도 아주 뒤쳐지는게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