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리터 디젤엔진과 휘발유엔진이 갖춰졌다는점...
공간적으로 크게 차이가 없다는점..
이 두가지만 봐도 이미 C300과 티볼리에어가 겹치는 부분이 있고
(차급이 다르기야 하지만 코란도C가 경쟁차종이 갖추고 있는 2리터 디젤엔진이 없던 탓에 판매가 좋지 않았으니...티볼리에어가 실제 코란도C가 위치 하고 있어야 할 시장에서 코란도의 대체 역할을 하고 있었죠)
가격까지 낮게 책정한다면 내부 라인업간의 경쟁이 될 가능성이 높구요
XLV의 해외 판매도 그다지 신통치 않다는점 때문에..
아직은 썰이긴 하지만 단종 가능성이 전혀 낮지 않지요..
공간적으로 크게 차이가 없다는점..
이 두가지만 봐도 이미 C300과 티볼리에어가 겹치는 부분이 있고
(차급이 다르기야 하지만 코란도C가 경쟁차종이 갖추고 있는 2리터 디젤엔진이 없던 탓에 판매가 좋지 않았으니...티볼리에어가 실제 코란도C가 위치 하고 있어야 할 시장에서 코란도의 대체 역할을 하고 있었죠)
가격까지 낮게 책정한다면 내부 라인업간의 경쟁이 될 가능성이 높구요
XLV의 해외 판매도 그다지 신통치 않다는점 때문에..
아직은 썰이긴 하지만 단종 가능성이 전혀 낮지 않지요..
배기량도 같고 포지션도 겹치고
현시점 신차 코란도를 밀어야죠
제가 듣기로는 티볼리 사고싶은 사람들 중에서 트렁크가 필요한 경우 에어를 사는 경우가 많아서 유지한다네요.
디젤은 이제 됐고 1.5 가솔린 터보 awd 왜건이 타고 싶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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