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찰 사이트에서 낙찰로 중고차를 판매글을 올린 판매자 구매자는 부천 상동에 있는 딜러 한분
낙찰 사이트에서 120만원에 받았지만 다음날 딜러에게 전화가 와서 하는 말 왈!!!
자동차 수리비가 많이 나온다며 70만원에서 80만원정도 나올듯 하나 아는 공업사 재생품 사용해서 70만원에 맞춰 준다고 말함 하지만
열받음 이럴거면 안팔지 내가 왜 팔아 흠 하지만 알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지만 이 찜찜함은 머지...
그래서 다음날 다시 안팔겠다고 말했더니 위약금 있다고 말함 아니 명의 이전과 잔금도 안받았는데차는 이미 공업사에 있다고
수리하러 들어갔다고 함 허허허....이런 씨부럴 나보고 어쩌라고!!!!!!!!!!!!!!!!!!!!!!!!!!!!!!!!!!!!!!!!!!!!!!!!!!!!!!!!!!!!!!!!!!!!!!!!!!!!!!!!!!!!!!!!!!!!!!!
그럼 공업사 전화번호와 주소 좀 가르쳐 달라고 말했지만 딜러 가 하는 말!!!!!!!!!!!!!!!!!!!!!!!!왈
의심 하세요???(그럼 씨부럴 의심 하지 안하게 생겼니????)
아니 의심이 아니라 공업사 들어 갔다고 하니 내가 확인 해보겠다고 말했지만 딜러 가 하는 말 기분나쁘다고 공업사 가르쳐 줄 의무 없다
고 오히려 화를 냄 그래서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했지만 맘데로 하라고 법적으로 문제 없다며 떵떵....하....
경찰서에서는 개인과의 돈 분쟁이다며 발뺌함..........................................................두둥
그럼 내차는 이제 그놈 손에 들어 가야 되나요 ㅜㅜ
살려주세요~~~~~
경찰대동해서 찾아가시는게 빠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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