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도 대부분이지만
독일은 모터 , 하드웨어 , 내구성을 강조
한국은 겉만 그럴듯하게 만들어서 뭔가 하드웨어나 내적인것보다 뭔가 셀링포인트를 찾아서
그냥 그럴싸하게만 만들고 내부는 좃같은 부품 껴넣고 만드는게 대부분이였음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 삼성 ,엘지 가전제품들 보면.
이번 소나타 신형분위기보면 이번에 뭔가 겉만 번지르르 하게 기능을 강조한것같은데
풍절음이 단점으로 보이고 토크나 마력도 전보다 나아진건 없어보이는데 이런건 거의 글에 안보이네요
기술은 인정하지만 솔직히 내구성은 그렇지못하죠... 왜냐하면 매번 신기술을적용하기때문에 얘낸 내구성이 검증이
되진않습니다 그래서 유럽차들이 유독 고질병들이많죠.. 일본차는대신 기술개발보단 개량을해서 내구성을 올리는것이구
그리고 자동차기준 한국차는.. 일단 가격차이를봐야죠 그리고 따지고보면 국산차 가격대비 내구성이나 성능비는
떨어지진않죠 가전제품은 유럽제조사는 이젠솔직히 몰락이죠 국산제품들이젠 모따라들갑니다
일단반도체부터가 독일 퀴몬다는 완전히 문닫아버렷죠.
아마 겉만번지르르한건 미국차죠.. 대신 알맹이가없는... 물론 국산차도 한떄 그런방향을추구하긴했지만...;
유럽차들 국내유입되고부턴 바뀌엇죠..
그쪽을 더신경썻다봐야죠 일반소비자가 파워트레인 많이따지진않죠
그리고 풍절음은.. 국산차도 많이좋아졋죠... 현대가 풍동테스트 투자하고부턴.. 확실히좋아진건 맞죠
개인적으로 풍절음은 한국GM 차량에서 많이느끼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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