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폭정이 지나쳐서, 임계점을 넘어서게 되면,
혁명이 일어나곤 했지.
작금의 국내자동차 시장 현황을 보건데, 임계점에 거의 육박했음을 피부로 느낄 수가 있다.
얼마전 벌어졌던, 포항의 용자 사건은, 바로 얼마나 상황이 심각한 지 알려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봐야한다.
이 지경에 이르러서도, 정신못차리는 인간들이라면, 이건 정말 구제불능, 스스로 변화할 수 없는 종자들이라고 봐야할 것이다.
지들 스스로 하지 못한다면, 외부에서라도, 변화하도록 해줘야 한다.
바야흐로,, 혁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
용자들이여~~~ 일어서라 ~~~~
왠만하면 수입차만 앞으로도 계속 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