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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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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1 쏘나타골드 19.04.26 13:03 답글 신고
    걱정마세요. 저희 아들도 34주만에 2.2kg으로 태어났는데 지금은 아주 튼튼한 초딩 5학년 어린이랍니다. 아기들...생각보다 강해요.
    답글 6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19.04.26 18:31 답글 신고
    건강할껍니다~~~~!!!!!!
    답글 0
  • 레벨 훈련병 장쯔 19.04.27 01:37 답글 신고
    저는 우리아들이 28주에 태반조기박리로 980g에 태어났어요
    그때당시 엄청힘들고 와이프랑 걱정도 많이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아주건강한 5살남아로 잘크고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빠이팅
    답글 0
  • 레벨 상병 캐비 19.04.26 19:11 답글 신고
    아기 너무 이쁩니다ㅠ
    아기가 잘이겨내길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중사 1 울름 19.04.26 19:12 답글 신고
    잘 이겨내실겁니다
    멀리서 아기를 위해 기도드릴께요
  • 레벨 간호사 베서니 19.04.26 19:13 답글 신고
    아가 힘내렴
  • 레벨 대위 3 셜파파 19.04.26 19:34 답글 신고
    아가야 얼릉 건강해져서 집에가쟈 ㅠㅠ
  • 레벨 일병 성호주 19.04.26 19:44 답글 신고
    아고...이쁘네요^^
    윗분들 말씀처럼 아가들 생명력 강합니다.
    제 첫째아들도 32주 1.7kg 태어났지만 지금 굉장히 잘큽니다^^ 인큐베이터에 아들보면서 별별 생각이 다들었는데..지금은 말안들어서 아주 힘듬니다^^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갑은시원쐬주제 19.04.26 19:49 답글 신고
    축하드립니다. 주니어가 이쁘네용~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김보배형 19.04.27 01:47 답글 신고
    그렇게 잘 자라 음란한메기 됐네요 ㅎㅎㅎㅎㅎㅎ 크크크크크킄 어머니 최고 십니다
  • 레벨 하사 2 지금부터화이팅 19.04.26 19:50 답글 신고
    목이 세바퀴나 감겼던걸 이겨내고 나온 아이니 후딱 털고 부모님 품속으로 안기겠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 레벨 이등병 기리롱 19.04.26 20:08 답글 신고
    댓글 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저도 인터넷에 태반조기박리 얼마나 많이 검색했는지 모릅니다. 쌍둥이가 34주에 태반조기박리로 태어났는데 두 아이 모두 신생아 중환자실에 2주 있었습니다. 특히 한 아이가 2.04kg으로 힘들게 태어나서 고생 많이 했지요. 눈물도 많이 나고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베스트댓글에 있는 아기는 생각보다 많이 강하다 라는 말을 가슴으로 수 없이 되내었습니다. 4월초에 돌잔치 했고 지금은 체중이 상위 10% 안에 드는 힘이 넘치고 흥이 넘치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걱정 마세요 분명 건강해 질껍니다.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는 거래요,,^^
  • 레벨 원사 3 xtasy 19.04.26 20:20 답글 신고
    저도 예정일 3일남겨두고 한시간전에 딸래미 봤습니다.. 걱정하지마시고 어깨 쫙 펴시고 힘주세요 사모님과 아드님이 보고있어요! 화이팅 입니다!!!
  • 레벨 병장 투숙이터보 19.04.26 20:23 답글 신고
    저도얼마전 2월28일 35주에 태반조기박리로 예정일보다 한달일찍 아가가 찾아왔어요 저희도 태반조기박리여서 응급수술해서 출산했고 아이가숨쉬기힘들어해서 근처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인큐에들어갔었구요 정말하늘이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2.5키로밖에안되는아가가 몸에호흡기며 이것저것달고있는데 눈물이줄줄났었어요. 다행히 빠르게회복해줘서 열흘정도있다 무사히나왔어요. 탕맨님 아가도 별탈없이 쑥쑥회복하고 나올겁니다 남얘기같지않아서 별도움못되는댓글이지만 몇자남겼네요 힘내세요
  • 레벨 상병 브리블리 19.04.26 20:24 답글 신고
    하루빨리 건강해질 바라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뿌꾸쪼쪼 19.04.26 20:26 답글 신고
    걱정마세요 건강하게 나올겁니다
  • 레벨 상사 1 누룽지맛환타 19.04.26 20:38 답글 신고
    화이팅!
  • 레벨 중위 2 레조좋아 19.04.26 20:41 답글 신고
    튼튼하게 자랄겁니다.
    걱정마세요
  • 레벨 이등병 삼동영시미 19.04.26 21:09 답글 신고
    23년전 저희아들 포도한송이 1.5키로태어나서 지금 군복무마치고 제대했네요~~
    걱정말아요 다잘될걸예요
    의학이 발달해서 더건강하게 보답할거예요
    힘내세요 ~~^^
  • 레벨 원사 3 시크릿에이전트 19.04.26 21:20 답글 신고
    아가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 레벨 훈련병 봉달봉 19.04.26 21:22 답글 신고
    우리 아기도 34주에 조산아로 나와서 2주간 신생아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있었습니다.
    아직 260일 밖에 안되었지만 엄청 건강합니다.

    걱정마시고 사랑 듬뿍 주세요~^^
  • 레벨 하사 2 kwak2323 19.04.26 21:57 답글 신고
    아가사진들 볼때마다 눈물이나네요..
    아가야 힘내라!~~
  • 레벨 중사 2 내가가는길이신세계 19.04.26 22:02 답글 신고
    아가 금방 낫길빌게요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차달식 19.04.26 22:07 답글 신고
    제가 그마음 진짜압니다. 진심으로 아기가 하루빨리 아빠품으로 갈수있게 기도할게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레벨 대령 3 부랄사냥꾼 19.04.26 22:21 답글 신고
    부모가 되면 원래 다 미안한 법이랍니다
    아이가 별일없길 바랍니다
  • 레벨 병장 cheeze치즈 19.04.26 22:21 답글 신고
    건강하게 자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레벨 간호사 오렌지향나무 19.04.26 22:22 답글 신고
    아가가 너무예쁘네요~~~아가야~~~얼른 건강해져서 엄마아빠 품으로 가렴~기도할께요~~아버님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정매깜 19.04.26 22:37 답글 신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왔네요~
  • 레벨 원사 1 무작정따라하기 19.04.26 22:38 답글 신고
    건강하게 자랄 겁니다.
  • 레벨 대령 1 하그니달랭이 19.04.26 23:01 답글 신고
    이렇게 태어난 애들이 더건강하고 잘큽디다~!! 산전수전 다격고 태어나서 건강하고 잘커요~~^^ 힘내시고 걱정마셔요!! 산모분 아이 모두 괜찮아지실겁니다~~ 힘내십쇼!!
  • 레벨 일병 파이팅만성피로 19.04.26 23:03 답글 신고
    아가들은 아프면 안되는데 ㅠㅠ 힘내라 아가야..
  • 레벨 소령 1 sh2709 19.04.26 23:13 답글 신고
  • 레벨 이등병 도비SP 19.04.26 23:20 답글 신고
    아가야 힘내라
  • 레벨 상사 2 surfersho 19.04.26 23:25 답글 신고
    어서 건강하게자라자 아가
  • 레벨 중위 3 으아악 19.04.26 23:30 답글 신고
    웅원해요
    더 사랑해주세요~
  • 레벨 원사 1 행운로또1등 19.04.26 23:44 답글 신고
    튼튼하게 엄마아빠 품에 안겨 집에 갈겁니다!!화이팅 합시다!!
  • 레벨 소장 해루질왕자 19.04.26 23:44 답글 신고
    우리 아들도 태어나기전에 배변을 먹어서
    인큐베이터 안에서 일주일 정도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잘먹고 쑥쑥 잘 크고 있어요
    큰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 레벨 상병 고뤠고뤠 19.04.26 23:53 답글 신고
    아가 너무 이뻐요~!! 꼭 건강하게 퇴원할꺼에요
  • 레벨 상사 1 이걸어쩌나 19.04.27 00:06 답글 신고
    38주 1일차에 2.45kg으로 약간 저체중아로 태어난 아기 오늘 110일 되었는데 잘먹고 포동포동 살이 올라 지금은 체중 상위 25%랍니다. 제가 아기낳고 1주일 후에 급성신부전에 심근병증이 와서 9박10일간 입원하는 바람에 계속 먹는 약이 있어서 모유도 입원전 며칠밖에 못먹였는데 아픈데 없이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아내분과 탕맨님 아가도 건강하게 퇴원할거라 믿어요.
  • 레벨 이등병 o피그말리온o 19.04.27 00:37 답글 신고
    아가~ 언능 건강히 엄마아빠품에 안기자!! 그동안 엄마도 기력 회복하길 바라요!!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참쉬운일일텐데 19.04.27 01:02 답글 신고
    아가야~~아자 아자 힘내렴~~
  • 레벨 대위 1 대지털브라자 19.04.27 01:13 답글 신고
    힘내렴. 꼭 건강하게 일어나렴.
    넌 강한아이란다.
    누구보다도 강한 아이란다.
  • 레벨 대장 꼬마요정 19.04.27 01:16 답글 신고
    집에 금방 가실수 있을겁니다
  • 레벨 하사 2 달구지주인 19.04.27 01:25 답글 신고
    위대한 탄생.
  • 레벨 훈련병 장쯔 19.04.27 01:37 답글 신고
    저는 우리아들이 28주에 태반조기박리로 980g에 태어났어요
    그때당시 엄청힘들고 와이프랑 걱정도 많이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지금은 아주건강한 5살남아로 잘크고있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빠이팅
  • 레벨 병장 감각시대 19.04.27 01:39 답글 신고
    노래 가사말처럼 빵빵빵 기적이울리며...
    건강하게 퇴원해서 가족 품에서 씩씩하게 자랄 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 레벨 대위 2 권스타즈 19.04.27 01:43 답글 신고
    저도 살면서 돌된 아이 응급실에가서 봉합수술 할때 세상에서 가장 약해졌었지요.내 맨탈이 나가니 옆에서 울고있던 아이엄마도 챙겨주지 못한체로........수면마취 하고 녹색 천을 아이 얼굴에 가져다 놓았을때 얼마나 가슴이 아파오던지 그날을 생생이 기억합니다. 자식의 아비라 하면 강하고 우직해야 한다고 했지만 저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지금도 남은 흉을 볼대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아기 건강하게 자랄거에요.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이 잘 기르실 각오 한번더 하심 되요. 건강하게 퇴원 하는 날 다시 글 올려주세요.
  • 레벨 원사 3 달려라오피 19.04.27 01:50 답글 신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엄마아빠한테 더 사랑받을 준비중인것 같습니다 .
    항상 행복하시고 다음번 글 쓰실때는 애기가 너무 건강하다, 너무 소중한 우리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레벨 중사 1 추천해주리 19.04.27 01:52 답글 신고
    걱정말아요~~~그대

    요런 가사말이 있죠~~^-^

    긍정적으루요~~~
  • 레벨 대위 3 설거지싫어 19.04.27 02:04 답글 신고
    그대의 앞날이 항상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레벨 상사 2 응가드림 19.04.27 02:12 답글 신고
    아가야 힘내고 얼릉 쾌차하고 일어나~~
  • 레벨 중령 2 짬빵 19.04.27 02:20 답글 신고
    빠른 시간 안에 건강해져서 딥으로 데려 가실 수 있으길 겁니다.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람니다.
  • 레벨 훈련병 쿨집 19.04.27 02:28 답글 신고
    걱정마세요 우리 쌍둥이도 2.1, 2.3으로 태어났는데 잘 크고있습니다~
  • 레벨 상병 라디오쫑 19.04.27 02:59 답글 신고
    우리 첫째딸도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있었어요 사진보니 맘이 짠하네요..병원 쪽침대에서 얼마나 울엇던지..아가들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힘네세요
  • 레벨 상사 3 안양시또라이 19.04.27 05:18 답글 신고
    태어낫으니 축하만 받아여지요
    행복하고 사랑받으렴 빵빵아 ~~
  • 레벨 대위 3 그냥막가 19.04.27 05:36 답글 신고
    6살4살 애들 아빠입니다
    사진보니 술한잔 마신 새벽에 눈물이 짠하게 차오르네요ㅠㅠ비록 댓글뿐인 응원이지만 건강하게 다른 아이들처럼 건강하게 자랄꺼라 믿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 레벨 상사 2 만돌씨 19.04.27 07:03 답글 신고
    빵빵이가 곧 건강회복해서 아빠를 환하게 미소짓게 할거에요.
    빵빵아 아빠 그만 걱정시키고 건강해지렴
  • 레벨 원사 3 주유주유 19.04.27 07:17 답글 신고
    건강할껍니다.
    그냥 그럴껍니다.
    축하드려요!
  • 레벨 중사 2 garincha 19.04.27 07:25 답글 신고
    빵빵이 꼭 이겨내서 건강히 엄마 품에서 잘 자랄겁니다. 나중에 똘망똘망 해진 사진도 올려주세요^^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19.04.27 08:00 답글 신고
    빵빵이가 힘들게 태어난만큼 더욱더 건강하게 자랄겁니다~~
    기운잃지 마세여~~
    빵빵아 삼촌들 응원소리듣고 언능 일어나서..
    엄마아빠 손잡고 놀러가자~~~
  • 레벨 일병 보경압쥐 19.04.27 08:39 답글 신고
    우리 애도 인큐베이터에서...ㅜㅜ
    그래도 지금은 말안듣고 건강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일병 창원꾹이 19.04.27 08:47 답글 신고
    걱정마세요 ㅎㅎ
    저희 6개월 된 딸은 더 심했어요
    와이프 임신중독이라 초음파로는 몸무게 2.8이었는데 실제 태어나니 1.98키로였네요
    심지어 탯줄감고있고 태변먹고 태어날때 울지도 안았어요
    다행이고 신기한게 인큐베이터에도 안들어갔네요
    참 생명이란게 대단해요
    6개월됐는데 몸무게 8.7... 상위 5%입니다 ㅋㅋㅋㅋ
  • 레벨 일병 찰진마 19.04.27 08:57 답글 신고
    잘 이겨낼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떡은먹는게아니다 19.04.27 09:09 답글 신고
    우리 아들도 230그람으로 미숙아로 태어났었지요..
    참 많이 억지로 먹였었지요...
    중학교 3학년이 된지금......
    .
    .
    .
    .
    .
    ..
    근육돼지에다가 유도선수...
  • 레벨 원사 3 박전무샹늠 19.04.27 09:30 답글 신고
    괜찮으실거에요 저희애도 태어날때 2.4인가 너무작게 태어나서 걱정했었는데 지금은 학교에서 남자중에 제일 키큰 씩씩한놈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곧 부모님 품으로 돌아올거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 레벨 중사 3 치즈는맛있어 19.04.27 09:31 답글 신고
    너무 걱정 마세요 저도 미숙아로태어나 인큐베이터에 들어갔던 아재입니다
    유치원 초중고 너무 잘컸고 지금도 배불뚝이 아저씹니다^^
  • 레벨 대위 3 마이가 19.04.27 09:44 답글 신고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클거에요. 사랑으로 잘 키우세요
  • 레벨 소령 3 9월6일2시34분 19.04.27 09:45 답글 신고
    저는 둘째가 16일날 나왔는데 병원에서는 2kg이라고 많이 작다고 그러길래 걱정하고있었는데 태어나서 몸무게가 3.2kg...ㅡㅡ이의사 뭐지 싶었네요. 걱정마세요..빵빵이 건강해져서 얼능 집에 갈꺼에요~
  • 레벨 대위 3 dodge 19.04.27 10:09 답글 신고
    걱정말아요 아기들 금방 좋아집니다 얼마나 간절하셨을까요 토닥토닥 힘내요
  • 레벨 병장 오오란씨 19.04.27 10:14 답글 신고
    저희 사장님 아들 800그람으로 나왔는데 지금 스물한살 건강합니다..꼭 좋아지길빕니다
  • 레벨 중령 1 가우쵸 19.04.27 10:15 답글 신고
    산모와 아가에 쾌유를 빕니다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랄겁니다
    힘내시고 아내분 많이 위로해주시고
    안아주세요
  • 레벨 상병 학접는청년 19.04.27 10:33 답글 신고
    제 딸도 0.9kg으로 태어나 이제 돌 앞두고 있네요. 현재 9kg에요. 인큐베이터에 50일이 일년같더니 벌써 돌이 되어 몸무게가 10배가 되었네요. 손과 발에 있는 주사자국 흉터 볼 때마다 마음 아프지만 아기들은 저희생각보다 훨씬 강합니다. 금방 나올꺼에요.
  • 레벨 대령 3 배룩이 19.04.27 10:34 답글 신고
    저도 둘째 태어나서 인큐베이터 며칠있었는데 어찌나 맘이안좋던지 ㅠ 지금 7살인데 건강합니다 병원을안감ㅋㅋ
  • 레벨 중령 3 대동경운기 19.04.27 10:35 답글 신고
    저도 태어날때 미숙아에 탈장 등등 있어서 태어나자마자 수술도하고 울지를 않아 부모님께서 엄청 걱정 많이 하셨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히 잘 먹고 잘 싸고 할거 다하고 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건강해질테니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지랄을벗삼아 19.04.27 11:12 답글 신고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해질겁니다. 꼭 그럴겁니다
  • 레벨 일병 괴안동푸이그 19.04.27 11:14 답글 신고
    제 아들도 예정일 열흘 남았는데 아무 이상없이 건강히 잘 태어났으면 좋겠네요.
    38주면 자가호흡이 가능하다고 하니 건강히 잘 자랄거에요.
  • 레벨 소령 2 자유지대 19.04.27 11:24 답글 신고
    튼튼하게 잘 자랄것 같습니다.
  • 레벨 하사 1 눈치없는놈 19.04.27 11:58 답글 신고
    걱정마세요. 엄마 아빠의 사랑의 힘으로 충분히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예쁜 아가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 레벨 원사 2 하유린 19.04.27 11:58 답글 신고
    걱정마세요! 아기들이 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둘째35주에 2.2로 태어났는데 지금 잘~크고 있습니다
  • 레벨 병장 송도나그네 19.04.27 12:09 답글 신고
    아가야 건강하게 이겨내고 엄마 아빠하고 집에 가야지. 사랑한다~~
  • 레벨 중령 3 할배밥상엎어 19.04.27 12:35 답글 신고
    빵빵이 반드시 건강해져서 곧 엄마아빠품에 안길겁니다. 힘내시고 아내분 잘다독여 주세요! 힘내세요!!!!!!
  • 레벨 대위 3 G7블랙 19.04.27 12:56 답글 신고
    아가야...힘내서 어서 엄마아빠 품으로 가자...
  • 레벨 하사 2 오빠차뭐야 19.04.27 12:59 답글 신고
    녀석 얼마나 건강할려고 평생 아플거 지금 다아파하는거니!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렴 일면식도 없는 삼촌이지만 응원할게!
  • 레벨 대령 3 달리라흰둥이 19.04.27 12:59 답글 신고
    저체중아 의료비 지원 신청하셨나요? 2.5kg 미만 출생이면 다 해당됩니다.
    안 하셨으면 시간 짜내셔서라도 꼭 하세요. 본인 부담 10%만 내면 됩니다.
    아가 생명도 귀하지만 작던 크던 조금이라도 재정 휘청하면 아빠까지 흔들리게 되니까 꼭 신청하세요.
    저체중으로 낳아도 병원에서 잘 안 알려주더라고요.
  • 레벨 소위 3 백진주세븐이 19.04.27 14:26 답글 신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아빠 품에 곧 안길꺼예요`
  • 레벨 소위 3 규리아빠 19.04.27 15:38 답글 신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저희규리도 2.4로 태어나서 숨도 안쉬고 그래서 인큐베이터 잇다가 몇 일 전 병원갓더니 평균보다 키도 크고 건겅하다고 하네요 ㅎㅎ 별 일 없으 실 겁니다.보배형님들 말씀처럼 건강하게 잘 클 겁니다 파이팅!!힘내세요
  • 레벨 일병 치카치카레인지로버 19.04.27 19:35 답글 신고
    작게 태어났지만 그만큼 더 크고 건강하게 성장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 레벨 일병 김Philip 19.04.27 20:23 답글 신고
    건강하게 잘 클겁니다. 축복합니다
  • 레벨 원사 1 슈퍼영돌 19.04.28 14:13 답글 신고
    34 주 에 태어난 우리딸 지금 9 개월 갓 넘엇는데 ㅠㅠ10 키로네요 ㄷ ㄷ ㄷ ㄷ 지금도 옆에서 낮잠자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건강한 아들로 꼭 올겁니다. 축하드려요 미리
  • 레벨 훈련병 뱁새그자체 19.05.02 13:36 답글 신고
    건강히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꼭 기원합니다. 보호자분들 건강도 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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