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메이커 유일 적용!
핫 스탬핑(Hot Stamping) 공법
말 그대로 뜨거운 철강소재를 도장 찍듯이 프레스로 성형하는 공법
신공법 덕분에 강판의 강도는 기존보다 3배가량 높이면서 무게는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음!
YF 쏘나타가 중형 세단형 가운데 처음으로 유일하게 연비 2등급(리터당 12.8 이상 14.9 이하, 2.0 가솔린 자동변속기 기준)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타사차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당연히 많이 팔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도 잉여인간에 까가 많아서
사는 사람들이 핫 머시기인지 뭔지 알고 "아...핫 머시기해야 튼튼하구나" 할까?
그냥 쏘나타니까 사는거지.
그리고 그사진은 정지선에 정차중 뒤에서 밀어서 횡단보도 넘어갈 정도로 받힌건데 그정도면 양호한거 아닌가요?
언제적 떡밥을 또 거내드시는지원...
철판 얇은거 쓰다보니 꿀렁꿀렁 대니까 그런거 아냐?
강도3배라고 하는데 성적서좀 올려보시길...
압축강도는 얼마나올랐나 좀 보게..ㅋㅋ
휴지 존나 말아서 몽둥이 만들어봐야 물한번 뿌리면 뎀뿌라신세지뭐..
SAFTY ZONE이라도 튼튼하게 만들었기를 바랄뿐인데... 가끔올라오는 찢어진 차 사진보면 조또 택도 없는 소리..
결론은 롤게이지??? 에효...
결과나오면 어찌될까요. ㅋㅋ
아이써티도 저 강판 사용할텐데 안전도 좋지 않나.? ㅋㅋ
그리고 강판이 얇아서그런지 엔진진동에도 본네트가 떨리는게 보임.
양푼이 사고난것보면 왕전 쿠킹호일이두만... 무슨 강도가 3배 높아지고 무게는 가벼워지고??? 어처구니 없음.
핫 스템핑 공법에 철판이 어쩌구 저쩌구...참 무식하네...
핫 스템핑 공법이 적용된 곳은 차 외관 철판이 아니고 각 부품들과 차체프레임 부분들 입니다.
결과적으로 무게도 줄이고 각 부품들의 내구성 및 뒤틀림 강성을 획기적으로 높인거죠 ㅡㅡ;
그리고 눌리고 찌그러 진 사진들은 죄다보면 실내는 양호했죠?
더구나 대파사고만 골라 올리는데 보는 시각들이 오죽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