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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시구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CD체인져에 나훈아, 태진아, 송대관만 들어 있어서 웅장한 느낌을 받기 힘들었습니다.
라디오는 음질이 낮아서 더 그렇구요.
음이 분리된다는 느낌은 누가 들어도 확연합니다..
타본적은 있는데 330이라서요
오디오는 옵션이니까 아마 있는 차도 있고 없는차도 있을거같네요...
그래서 들어보신분 평을 듣고싶은겁니다...
문제는 제가 황금귀가 아니라서 -_-;;
하만 1표... 한번 들어보고 싶음..ㅇㅇ..
그냥 순간이동하는건줄 알았어요... 거기에 하만카돈 오디오면 후아~
뭐 같은 회사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까 이제 사운드에 민감해져서요...
조용한 피아노반주나 클래식을 많이 듣게되다보니....
모닝 4스피커 시스템이 짱인듯
카오디오의 최고봉은 LS460 마크레빈슨이라고 오토조인스 김PD가 얘기했죠.
아우디 A8에 들어가는 뱅앤울룹슨도 좋을듯...
라디오만 듣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라서..
클래식을 틀어놓으면 이야기가 달라질껍니다..
일반음악CD 는 그닥 모르겠음. 전에 타던 S320의 BOSE 가 더 나은것 같아요.
하지만 BOSe 보다는 마크레빈슨이 더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