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의 한국전 참전용사가 5월 4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유일하게 남은 가족인 그의 딸은 건강상의 문제로 오하이오에서 열리는 장례식에 참여할수가 없었습니다.
장례진행을 맡은 장례식장에서 주변의 주민들에게 그가 마지막에 홀로 영면에 들지 않게 부탁을 했고
단지 인근 주민만이 아닌, 수백 킬로미터를 운전해서까지 온,
4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을 하였고 100여명의 베테랑들이 오토바이와 차량에 타 한국전 참전용사,
육군 일병 헤즈카야 퍼킨스를 마지막 까지 에스코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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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ox19.com/2019/05/25/community-pays-respects-korean-war-veteran-with-no-immediate-family-laid-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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