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uto.joins.com/content/news_full**?num_code=34207&news_section=av_roadtest&pageshow=2###
여기 27분 7초 경에 보면 RAV4와 투싼IX 소음 측정치 나옴.
투사IX도 80km/h에서 60dB.
고로 같은 시기에 같은 곳에서 같이 측정한 것이 아닌담에야, 주위 환경에 따라 많이 다를 것임은 감안해야 함.
아이들링때는 몰라도 주행중이라면, 노면상태나 바람등의 영향이 커짐.
얼추 저정도면 거기서 거기.
정숙 이라는게 데시벨 수치로 잴 수 있는게 아니고 차종마다 다르게 세팅된 써스와 노면상태 읽는 정도에 따라 개개인이 느끼는 차이가 차종마다 다른 차이라는 거죠..
그런점에서 NSM5는 정숙을 위한 세팅이고 YF는 스포티 하면서 진폭감흥뎀버의 노면 상태에 따른 작동 상태를 이해 못하면 두차를 놓고 뭐가 정숙이고 뭐가 씨끄럽고 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김PD님이 올린 것처럼 코너링 에서는 오히려 YF의 단단한 세팅이 상당히 매력있죠.
데시벨 수치만으로 정숙성 판단할 수 없다고 하셔서 김PD님이 자신의 생각으로도 정숙성만큼은 좋다고 하시니 차이를 느끼신거고.
그러니 소나타 보다는 정숙한거 아닌건지라는 생각으러 단순 질문이였나이다.
여하튼 이번에 시승해볼 생각.
향수로 차를 웰빙으로 만들어 버린 그 저력..ㅋ
nf 초기형 타보고 트폼 타보고 놀란 1人
왜 하필 80km/h에서 하는 것일까요...
오너들 평균 주행속도가 80km/h 도 아닐텐... ㅋㅋㅋ
저도 차타고 댕기면 평균 90키로 이상 130키로 미만으로 달리는데 소음 측정도 이정도 속도에서
해줬음 좋겠다는... 이정도 되면 조용한차 그렇지 않은차가 확실히 갈리던데...
가솔린으로 부밍음 젤 많이 들릴때가 rpm 2500이상일 때 젤 커지는데 그때를 비교하는게
맞을듯.. 특히 가속시...
아무리 조용하다고 해도 디젤 vs 가솔린과 비교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ㅋㅋ
머 비등하다고 쳐도 1,2년만 지나도 차이가 나기시작할텐데...
깔꺼 생기니 아주 신나서 이것저것 다 들고나와서 밟아대는거임?? ㅋㅋㅋㅋ
오버떨지 말고 가솔린 소나타랑 비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