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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8]조회 196 | 추천 0 | 2019.06.06 (목) 17:00

글쓴이 터보Feel
가입일2014.06.30
활동지수마력 10,708
작성글게시글 212 | 댓글 2,158

조그만 건설회사 다닙니다

현재 있는 회사가 집하고도 가까워서 좋긴한데

2년째 월급 동결이고

7월부턴 올려준다고 하는데

뭐 올려줘야 받는거지

경력으로 중견기업 이력서 넣으면 될거 같긴한데

저번에 넣었다가 본사로 면접 보라고 연락왔는데

너무 멀어서 안갔네요...

또 간다고 해도 어디로 발령날지도 모르고ㅠㅠ

노가다 숙명이긴한데 하..

지금 300받는데

20~30더 받자고 옮기는것도 그렇고 난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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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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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켈쿨큘 19.06.06 17:07 답글 신고

지역과 하시는일 여쭈어봐도될까요? 저도 건설업쪽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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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Feel 19.06.06 17:09 답글 신고

의정부입니다 토목 공사팀이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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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켈쿨큘 19.06.06 17:13 신고

@터보Feel 아 토목이시구나...저는 건설쪽인데 중견기업가능하시면 큰데가는게 최고져. 건설토목은 무조건 시공능력높은 회사다니는게 장땡이죠ㅎ물론 전국 떠돌이생활과 휴일근무는 덤이죠ㅋ; 같은직종이라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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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Feel 19.06.06 17:14 답글 신고

총각땐 떠돌아 했지만 지금은 고민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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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두바뀌 19.06.06 17:35 신고

@터보Feel
2~3십 더벌고자 다른곳 가는건 그것도 거리도 더멀고 아니라고 봅니다 자고로 집에서 가까이 있는게 좋은거임
총각때야 돈맛보고 돌아다닌다지만 유부면 몇푼덜벌어도 집에있는게 삶에 있어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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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지훈 19.06.06 17:27 답글 신고

집에서 가깝고.

다른 스트레스 없으면 그냥 다니는게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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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고수 19.06.06 18:52 답글 신고

이삼십 큰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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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in 19.06.06 20:39 답글 신고

2~30올라봐야 그만큼 4대보험등 떼구 나믄 체감은 돈십만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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