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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774527
아방스 1.6T
2016년 11월 출고
2년 6개월 동안 92000km 돌파 중
현재 아무런 문제도 없음, 오일 감소도, 노킹도 없고, 오일 역류도 없음
주행거리 증가로 인한 소모품 관련 문제들 정도나 생기는 수준
가혹조건이 극에 달하는 주행패턴을 보이지만
엔진에는 문제 없음
5월 5일에 9만 넘겼으니 뭐,, 1달 사이에 2천키로 넘게 찍,,
오히려 안타본 사람들이 문제 있다며 놀리는 엔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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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집니다..
광빨이...+_+
제 아방스는 고급유 한번도 못먹어봤습니다;; 오일은 매뉴얼 가혹조건인 5천 km마다 순정 터보씬으로
5만때 부터 소낙스 휘발유용 연료 첨가제를 오일 교환시기에 맞춰 5천 마다 넣어주는게 다 입니다.
연비는 안재봐서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연비운전 불가능한차 입니다;;
듣보잡 리터3만원.엔진첨가제 헛짓하니까
엔진및 차가 망가지죠.ㅎㅎ
차를 타고 다님에 있어 가장 필요한 메인터넌스를 주기에 맞춰 해주고 있으니깐요.
타다가 문제가 있으면 바로 정비소를 찾아가거나 문제 해결을 해주고요.
메인터넌스를 안지키는데 차가 멀쩡하길 바라는건 이상한 생각인거 같아요.
잘 지켰는데 문제 생기는건 문제가 맞지만요.
차는 소모성 부품 + 예방 정비가 필요한 기계 장비이니..
매 일주일마다 세차를 하면서 오일과 냉각수를 확인해보면 감소폭은 크지 않고,
가혹주행으로 인한 오일 산화 정도만 보여주기 때문에 실린더 까볼 생각은 안했습니다.
5천 마다 오일을 갈러가기 전에 찍어보고 오일을 배출해봐도 크게 감소한 부분도 없고요.
오히려 오일 보충할때 F선 이하나 초과하지 않게 적당히 넣어달라고 요청하는 편이네요
어처피 일반적인 차들에게 약간의 오일 소모는 정상적인 부분이라 (과다 소비는 비정상)
나도 오일은 항상 f선인데 ㅇㅇ 이것만 지켜도 엔진오일공급끊혀서 엔진 조때는 일은 없지 ㅇㅇ
유투버중에 레드존이라고 서킷한방에 엔진보링하더만 ㅇㅇ 크랭크축에 오일공급끊혀서 사망했다던데 그럴일은 없을듯 ㅇㅇ
한 달 기름값 45만원 왔다갔다해서 스트레스 받아가꼬 케파 .7 디젤로 넘어왔는데...
기름값 압박 없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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