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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버전
노모버전
그리고 눈에 음기와 살기가 있음
채치수 닮았으니
와.... 말문이 막힌다.......
세상에 제일 강한 사람도 저 상황이면 저년한테 죽었을듯하네..
재혼한 남편의 아들도 죽었다는데 의심을 해봐야되는건 아닌지.....
무섭네 진짜......
춘이랑 같은방쓰게 하면될듯
6층에서 뛰어내려 도망칠려고 했던 피해자. 가해자씹쌔끼는 1층으로 내려가서 다시 업어올라와서 강간후 살해.
저년은 전남편 죽이고 토막낸뒤 분쇄기에 갈아서 삶아가지구 바다에 던지고..
존나 무섭네
자기 애를 키울것도 아니면서, 왜 양육권을 가져갈까요?
정말, "남주기는 아깝고, 자기하기는 싫고." 그런건가요?
여자들의 심리를 도저히 이해 못하겠습니다.
양육권을 가지고 있어도, 자기가 애를 데리고 재혼할 사항이 아니면, 양육권을 아빠에게 주는게 맞지 않나요?
어떻게 애를 아빠, 엄마 손을 않타게 키울려고 했는지, 그에 대해 더 분노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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