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무가 감독 하면서 좋은 성적 낸적이 있는가?
국대도 아니고 최소한 국내 프로에서도 좋은 성적 내본적 없는 감독을 왜 국대 감독 시키냐!!!
자국 프로리그에서 우승해본 감독 수를 세봐도 백명은 넘을텐데 그런 프로리그 우승경험도 없는 허접무를
왜 자꾸 국대에 앉히는거야?
난 그동안 이동국 98월드컵 이후로는 존나 싫어 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이동국이 제일 열심히 하더라...
그리고 곽태희, 김두현 등 수원 놈들 좀 국대에 뽑지마라...이운재도 좀....
지들 앞에 수비 한명만 있으면 볼 뒤로 옆으로 돌리고 진짜 짜증나는 경기였다..
최소한 압박을풀수 있는 원투패스를 하던지 개인기로 뚫던지 아니면 차라리 킥엔러쉬를 하던지...
열받아서 말걸리만 먹고 있습니다...
그래야 자동문부터 고쳐질꺼 같은데...ㅜㅜ
돼운재 : 이건 뭐 국대선수가 배가 저렇게 나와서 원 이건뭐...
음주파문 선수박탈 => 허접무 다시 협회에 항의 => 다시 선발
조용형 : 전형적인 허접무 패밀리 ~~ 허접무 발굴 선수
포항 8: 1 Sk 때 Sk 주축 수비수 (현 국대 수비라인 모두~)
김정우 : 올림픽대표때 허접무 발굴 선수 : 백패스의 달인 헛발질의 달인
미들 필더임에도 불구하고 4백과 항상 같이 하며 백패스의 선두주자를 자청함
오늘 중국전 보다가 열받아서리......쓰x 파리아스를 앉혔어야 했는데...
울 선수들 지 앞에 수비 한명있으면 뒤나 옆으로 패스하고 공간으로 뛰는 넘은 거의 없고
당연 패스할 때 없고.. 그마다 노병준은 파리아스한테 배워서 그런지 수비 있어도 전진 패스 시도라도 하고.. 참나.. 최소한 다른 공간으로 둘은 뛰어야 공간이 나오지 한명 정도만
공간으로 뛰고 그놈 중국수비가 대인마크하고 나머지는 다 서있고 중국선수도 줄 맞춰 서
있고 정말 욕나오네.. 허접무 입접무 맨날 말만하고 애들을 어케 갈치는거야.. 최소한 중국만 되도 압박 할라고 하는데 그런 중국 압박에 꼼짝 못하고
이제 중국이 우리 넘봄.. 우린발림 우린 엿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