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보다 기름값이 비싼데 왜 하이브리드 차량이 많지는 않냐고 물어보네요.
캘리포니아는 도요타 프리우스가 엄청 많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 하이브리드가 캘리포니아만큼 많이 않은 것도 흥미롭기는 하네요.
그리고 텔룰라이드가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스티커프라이스에서 3000달러까지 Mark-up한 딜러도 있다고 하네요.
미국보다 기름값이 비싼데 왜 하이브리드 차량이 많지는 않냐고 물어보네요.
캘리포니아는 도요타 프리우스가 엄청 많다고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 하이브리드가 캘리포니아만큼 많이 않은 것도 흥미롭기는 하네요.
그리고 텔룰라이드가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스티커프라이스에서 3000달러까지 Mark-up한 딜러도 있다고 하네요.
국게는 좀 덜한 느낌이지만요.
캘리포니아가 많느냐는 차치하고 일단 phev를 타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한국에서 ev나 phev 또는 hev가 정말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초기투자비용도 그렇고 유지정비의 불안함도 있구요.
점차 phev 등으로 유행이 변화하고는 있지만 국게에서조차 디젤 역시 연간 2-3만키로 타는게 아니면 효용성 없다 말하고 있으니까요. 결국 일반적 출퇴근/나들이 소비자에게 장기적으로 가장 저렴한 차종은 가솔린입니다.
기름값으로 소비를 아끼는게 가능한 부류는 아주 한정적인 비율인 것이지요.
Phev 등이 좋다고 선뜻 살 수 없는건 국게나 수게의 이용자나 마찬가지인듯 보입니다.
울나라 기름값이 비싸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기름값에 그렇게 많을 돈을 사용하진 않죠...
나라도 좁고, 대중교통도 발달해있기 때문에 사실 우리나라에서 차는 사치인 경우가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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