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와이프 차를 바꿀 생각이라는데
텔룰라이드는 딜러들이 스티커프라이스에서 추가 금액 요구하고
원하는 색상과 옵션사려면 대기도 꽤 해야 한다고 해서 혼다 파일럿 생각하고 있나보더라고요.
(팰리세이드는 출시한 것도 모르고 있었고요.)
우리나라는 여자분들이 대형SUV의 크기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 큰 차도 허다하다보니,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나봐요.
현기차가 더 빨리 텔룰라이드와 팰리세이드를 출시했었어야 했나 봅니다.
사촌동생 와이프 차를 바꿀 생각이라는데
텔룰라이드는 딜러들이 스티커프라이스에서 추가 금액 요구하고
원하는 색상과 옵션사려면 대기도 꽤 해야 한다고 해서 혼다 파일럿 생각하고 있나보더라고요.
(팰리세이드는 출시한 것도 모르고 있었고요.)
우리나라는 여자분들이 대형SUV의 크기를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더 큰 차도 허다하다보니,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나봐요.
현기차가 더 빨리 텔룰라이드와 팰리세이드를 출시했었어야 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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