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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함이라곤 전혀 없네요..
페이스리프트 치고는 위장막 차량이 너무 빨리 돌아다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페이스리프트가 올해 말이라고 하니 거의 1년에 가까운 시간동안 위장막 차량을 돌린다는 건데
여기서 뭔가 좀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정작 먼저 페이스리프트하는 K7의 위장막 차량은 몇번 포착되지 않았고요.
원래 위장막 차량이 이렇게 빨리 돌아다니던가요?
2019년 1월 18일 수정이요
http://m.blog.naver.com/lygmbin/220779538627?imageCode=MjAxOTAxMThfMTYw%2FMDAxNTQ3NzQyMjY4MzA2.syeKKB6sfUlgvr-4T7g9j79Hd3a9_2H8AB9cgJp5-aEg.ReUnbanETIN6S8s5tv_t6RqCd7X3RHfGN3qcuSCRV2Qg.PNG.lygmbin
K7은 6월 페이스리프트니 올 1월쯤에 포착되는게 정상인데
그랜저는 올해 11월에서 12월 쯤인데 너무 일찍 포착되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새차를 만들고나서 바로 그 다음차량을 디자인 기획하고 설계해요.
바로바로 적용해보고 테스트해보구요.
소방차님이 말씀하시는 바가 뭔지는 이해하나
페리주기가 2-3년이기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없어요.
저 차가 IG 위장막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위장막 테스트 기간을 그정도나 길게 잡았다는건
저게 최종 확정안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는거죠.
오너 아니신 이상 이렇게까지 의구심을 가질 만한 사안은 아닌듯 하네요...
아반떼처럼은 나와야 대박 터질텐데 말이죠.
아이오닉 대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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