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속도가 대단하다고는 하나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50,60년대에 인공위성에 우주왕복선등이 뜨는게 말이 될까요?
러시아 미국 둘다 시행착오도없이 한번에 성공했죠.
대기권위에 컴컴한 우주,무중력 뜨겁고 차가운 온도, 방사능등등 전혀 알지못했을텐데
말이죠.
달,행성 탐사도 한번에 척척..
컴퓨터를 포함한 지금의 pmp mp3의 기반이 되었던 기술 또한 외계문명이 미국에게 전수해준 가능성이 높습니다.
케네디 대통령 암살당하기 며칠전 발표하려던 연설문도 예전에 공개가 되었다는데
외계문명에 관한 내용이었고 공개 반대세력의 의해 암살됐다는 말이 나돌죠.
(요 연설문 내용은 진위여부를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로즈웰UFO추락사건 당시 미군 장교가 로즈웰사건은 사실이었고
UFO에는 창문과,랜딩기어가 없다는 내용등의 유언이 얼마전 공개됐습니다.
고대벽화나 유명 화가의 그림에도 UFO(미확인비행물체)가 많이 발견되었고
조작이나 포샵분을 제외해도 상당수였죠.
UFO의 모양도 전부 흡사하고요.
링크에 흥미로운 글 하나 올립니다.
내용은 오바마의 UFO관련 발표 내용입니다.
실제로 오바마의 노벨평화상 수상 장소인 노르웨이에서
하늘에서 웜홀현상이 일어났는데 외계문명의 축하쇼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목격자가 수천명이고 검색해보시면 웜홀현상 동영상도 있습니다.
기사에서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웜홀현상이 맞다는게 전문가들의 주장입니다.
제게 왜 이런글을 올리느냐? 공상과학영화에 빠졌냐 미쳤냐등의 말씀을 하실 수 있다고
봅니다.
그전에 이점 한가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십시요.
우주에는 지구 해안가 백사장의 모래알 수보다 많은 별이 존재합니다.
현재 관측가능한 별의 개수가 해안가 표면의 모래알이라치면
관측불가능한 별의 개수는 해안가 백사장 바닥속의 모래알보다 더 많을수도 있습니다.
나사와 천문학자들의 공통된 공식 자료를보면
태양계를 포함한 우리은하에만 약 1천억개의 별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과학자는 2천억개 다른 과학자는 4천억개등 의견의 분분하지만
최소 1천억개라는데는 모두 동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주에는 그 은하가 최소 1천억개 이상 있다고 합니다.
우리은하(1천억개 별) X 1천억개 입니다.
바다나 강 냇가의 물고기나 땅속의 개미집을 보면
여왕부터 전투개미,일개미등 다양한 계급속에 체계적인 생활을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보면 그저 인간이 못되서 이 넓은 지구땅을 마음껏 못누리고
조그마한 틀에서 사는게 답답해보일 때도 있을겁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란 말이죠.
보배분들은 지적생명체가 과연 지구인.. 우리 사람만이라고 정녕 생각하시나요?
수십년전에 쓴 추진기술 그대로입니다. 컴퓨터도 아주 기본적인 성능이고요..
아직도 50년대 개발된 추진체 그대로고요 러시아에서 제일큰 로켓도 50년대 개발된건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큰위성 쏘아올리때면 50년대 개발된 그 기체 그대로 사용합니다...
이론만있지 밝혀진것도 없어요 그냥 다 짜맞추기식...
모래알이 수천억개밖에 안될꺼 같나요??
전 바닷가의 모래알이 더 많다에 걸겠습니다...
우주의 끝은 있을지 없을지 모릅니다만...
별이 끝도 없이 무한대로 많지는 않습니다..
무슨 헛소리나 하시는지....이래서 우리나라에서 정신수련원 차리면 돈이된다니깐요...그냥 허 하고 믿어버리깐요...
그리고 웜 홀?? 이 맞다 라는 기사좀 봤으면 좋겠네요
저 님은 머 시비 걸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저 또한 다큐를 많이 보는 사람중 한 사람인데요..
머 이미 목성이랑 화정 토성 정도는 그 근처 까지 갔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NASA의 활동이 있겠지요...
그리고 외계생명체는 있습니다.. 이번에 나올 영화 보면.. 그 증거가 나오죠...
저도 그거 보고 정말 충격 받았습니다. 외계인 머 사실 확실한 증거도 없이 믿기는 그렇다..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믿겠더라구요.
그리고 물리학박사가 그랬죠.. 우주는 하나가 아니라고.. 태양도 하나가 아니고..
우리가 보지 못할뿐이지 아마도 태양의 수는 많을것이라고.. 더 깊게 들어가면 좋겠지만..
저 또한 다큐에 의존하는 글인지라...
여 하여튼 님글 잘 보았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먼 미래에 행성과 은하를 자유자제로 이동할 수 있다고 하면, 아마 사람이 살 만한 지구같은 별을 하나 찾아서 아이들을 몇 풀어두는거죠. 아담과 이브처럼 원시상태로...그리고 어떻게 진화, 발전해 나가는지 연구, 관찰하는거죠 ㅋㅋ. 그런거 당연히 하지 않을까요?? ㅋ 내가 과학자라면 할텐데...!
우주에는 무수한 지구와 흡사한 행성이 다수 있을 겁니다. 지구는 수만가지의 팩터가 절묘하게 이루어져 생명체가 살수 있겠죠. 예로 지구 코어의 크기나 온도 회전속도중 하나만 조금 차이나도 지구에서 사람이 살기는 참으로 어려워 질겁니다. 거의 지구의 존재 조건은 신의 영역의 확률만큼이나 쉽지 않겠지만 대신 우주의 행성도 그에 못지 않게 많죠. 대다수 우주 과학자들은 생명차게 있는 행성도 꽤 많을 것으로 예측합니다. 누구나 공감을 하죠. 결국 우주인은 당연히 있다. 없다는 것이 더 이상하다로 결론을 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인간 또는 그이상의 지능을 갖는 생명체의 탄생확률이 또 어마어마하게 어렵습니다.
만약 있다고 해도 문명의 시간은 1억년 뭐 이딴식으로 존재할 수 없죠. 왜 외계 생명체의 존재여부를 알기위해 엄청난 예산을 쓰고 그토록 많은 연구를 할까요. 그것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는 지적 생명체의 과학 발전 또는 정치발전등이 생명체 자체의 생존 유지에 역행하지 않음을 연역적으로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외계 지적 생명체와 지구 문명이 동시대 공존할 가능성은 더욱더 히박해 집니다.
다음으로는 우주를 지배할 만큼의 우주 생명체는 어떤 입장일 까요. 최소 몇백 광년을 날아와서 지구를 구경할 정도의 과학 문명이라면 그들은 지구인을 돼지 정도의 생명체로 인식 헐 것입니다. 우주인은 지구인과 친구를 할 생각도 없고 필요도 없을 것 입니다.
저의 결론적인 생각은 우주인은 있지만 동시대에 존재하기 어렵고 있다고 하더라도 지능적으로 고도화 되기 어렵고 고도화 되더라도 지구까지 오기 어렵고 지구까지 왔다면 그냥 구경만 하지 않고 파괴와 실험을 했을 겁니다. 지구인을 인식할 필요없이
언젠가 우주선이 뉴욕에 레이저를 쏴서 모든 뉴욕커가 일시에 살해된다면 그게 바로 진짜 우주선, 우주인의 출몰을 알리는 것이 겠지요. ㅋㅋㅋ
지동설 주장햇다가 도라이 취급 당한 코페르니쿠스는 아시는건가요??
다른생명체의 존재는 충분히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