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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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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 자동차 내구력(?) 상승 위해
ㅡ마력 낮으면 부품에 부하 덜들어감
2. 엔진 비용 낮춰서 가격 경쟁력 위해
아닐까요?
SM6, 말리부, 소나타 제로백 보면 대충 답나와요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소나타도 10초대인데 그건 소나타가 동력손실이 워낙큰 차라 그런거지 최대출력이 상관없지는건 아니에요
말리부는 6초인데
같이 출발해서 4초차이면 보이지도 않죠..
제 말은 저렇게 많이 차이날 때가 아니고 말리부 1.35터보, SM6 2.0, 소나타 2.0 정도 비교하면 별 차이도 없다는 말입니다
쏘나타 2.0na 손실율 13.8%,
말리부 2.0터보 손실율 18.9%(1.3터보 12.7%),
닛산 알티마2.5na 손실율 16.6%,
혼다 어코드 1.5터보 손실율 19.4%
- 오토뷰 기준으로 보면 동력손실 자체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오히려 동급대비 낮은 수치죠.
무게의 영향이 크지 않을런지
똑같은거 가져와서 똑같다고 하면서 차이 없다고 하면 비교가 되나..
10~20마력 정도는 가속력에 큰 차이 없다는게 제 요지입니다
마력이 많이 차이나면 당연히 빠르죠 그걸 누가 모르나요
말리부 1.3 156마력 24.1kg.m의 토크 9.11 초
소나타 160마력 20.0kgf·m의 토크 10.03 초
sm6 GDe 150마력 9.81 초
뭐 1초 차이 적진 않네요
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차이 않나네요..
마력 1,20 보단 구동손실 최소화하는편이 낫네요..
지지쳤습니다
최대출력이 더 적은데 더 빠르네요
그니까 비슷한제원 모델에서 최대출력을 비교하는건 별 의미 없다는 겁니다
낮추는거 어닐까요
거기에 가장 적합한 엔진이 끼워지죠...
국내의 1.6미만 세금체계에 맞는건 현기의 1.6터보...
중국의 1.5 세금체계에 맞는건 말리부 1.5터보....
르노삼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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