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토요일 얘깁니다.
금욜밤에 기아봉 바꾸고 주말에 꼴짝 -> 강능 -> 증선 -> 괴산 -> 보은 거쳐가
ㅎㅇㅈ에 입성했읍니다.
앞뒤문을 다 열어제끼고 고여테 리믹스 방방되며
신가다 M기아봉의 간지를 뽐내려고 했는데
어마어마한 고배기량 차량이 많은 관계로 조용히 짜져있다가 찍지사로 철수 왔읍니다.
노령스바그는 아직 잘 굴러가고 있읍니다. 이기세로 50만키로는 무난히 무보링 찍어줄거 같은데
엔진 퍼지면 아베오용 1.2엔진으로 스왑해다가 한 5만키로정도 더 타고
내삐러야 겠읍니다.
4->2 5->3 치고 나갈때 착 감기는 짭 가죽의 느낌이 많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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