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셀에스에쥠님은 눈비오는날 SM6를 운행해보지 않으신듯.. 그나마 비가 쏟아지는날은 유리발수코팅제로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는데 가랑비나 눈이 내리는날은 발수코팅제로 해결할수 없어서..
제 손님 중 SM6 차주 한명이 앞유리 발수코팅으로 동호회 사람들을 많이 데려왔었는데 이후에 보니 그사람들 상당수가 차를 바꿨던..
차좀 제대로 만들어본 회사였다면 어짜피 와이퍼를 본닛으로 가려놓은것도 아니고 외부로 노출되어있는데 와이퍼암을 조금 더 긴 제품으로 바꾸고 끝에 각을 줘서 와이퍼와 A필러가 가까워지는 위치쪽이 높아지도록하여 최대한 끝까지 닦는것이 가능해지는.. 물론 이에 맞춰 운전석 와이퍼의 각도도 수정해야 두개의 와이퍼가 충돌하지 않지만 그런건 차좀 만들어 봤다면 쉽게 해결할수 있는것이고..
아니면 아예 카렌스(RP) 등의 차량과 같이 대향형 와이퍼를 사용하는쪽이 나은..
"상대적으로 작은 플랫폼으로 큰 차체를 만들다보니 골격의 위치때문에 A필러와 앞유리의 형상이 현재와 같이 되었고 와이퍼암의 각도를 조절하였으면 와이퍼 사각을 줄일수 있었으나 준중형급 와이퍼를 그냥 장착하는 바람에 와이퍼 사각이 엄청나게 큰 관계로 폭우나 눈이 내리면 조수석 앞유리 부분에 사각지대가 너무 크게 생겨서 운행이 어렵다는 저 차량을 타던 제 손님 두명의 이야기."
에셀에스에쥠님은 눈비오는날 SM6를 운행해보지 않으신듯.. 그나마 비가 쏟아지는날은 유리발수코팅제로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는데 가랑비나 눈이 내리는날은 발수코팅제로 해결할수 없어서..
제 손님 중 SM6 차주 한명이 앞유리 발수코팅으로 동호회 사람들을 많이 데려왔었는데 이후에 보니 그사람들 상당수가 차를 바꿨던..
차좀 제대로 만들어본 회사였다면 어짜피 와이퍼를 본닛으로 가려놓은것도 아니고 외부로 노출되어있는데 와이퍼암을 조금 더 긴 제품으로 바꾸고 끝에 각을 줘서 와이퍼와 A필러가 가까워지는 위치쪽이 높아지도록하여 최대한 끝까지 닦는것이 가능해지는.. 물론 이에 맞춰 운전석 와이퍼의 각도도 수정해야 두개의 와이퍼가 충돌하지 않지만 그런건 차좀 만들어 봤다면 쉽게 해결할수 있는것이고..
아니면 아예 카렌스(RP) 등의 차량과 같이 대향형 와이퍼를 사용하는쪽이 나은..
제 손님 중 SM6 차주 한명이 앞유리 발수코팅으로 동호회 사람들을 많이 데려왔었는데 이후에 보니 그사람들 상당수가 차를 바꿨던..
차좀 제대로 만들어본 회사였다면 어짜피 와이퍼를 본닛으로 가려놓은것도 아니고 외부로 노출되어있는데 와이퍼암을 조금 더 긴 제품으로 바꾸고 끝에 각을 줘서 와이퍼와 A필러가 가까워지는 위치쪽이 높아지도록하여 최대한 끝까지 닦는것이 가능해지는.. 물론 이에 맞춰 운전석 와이퍼의 각도도 수정해야 두개의 와이퍼가 충돌하지 않지만 그런건 차좀 만들어 봤다면 쉽게 해결할수 있는것이고..
아니면 아예 카렌스(RP) 등의 차량과 같이 대향형 와이퍼를 사용하는쪽이 나은..
피터팬님의 댓글
"상대적으로 작은 플랫폼으로 큰 차체를 만들다보니 골격의 위치때문에 A필러와 앞유리의 형상이 현재와 같이 되었고 와이퍼암의 각도를 조절하였으면 와이퍼 사각을 줄일수 있었으나 준중형급 와이퍼를 그냥 장착하는 바람에 와이퍼 사각이 엄청나게 큰 관계로 폭우나 눈이 내리면 조수석 앞유리 부분에 사각지대가 너무 크게 생겨서 운행이 어렵다는 저 차량을 타던 제 손님 두명의 이야기."
ㄷㄷㄷㄷ
보조석운전자 와이퍼행 ㅇㅇ
제 손님 중 SM6 차주 한명이 앞유리 발수코팅으로 동호회 사람들을 많이 데려왔었는데 이후에 보니 그사람들 상당수가 차를 바꿨던..
차좀 제대로 만들어본 회사였다면 어짜피 와이퍼를 본닛으로 가려놓은것도 아니고 외부로 노출되어있는데 와이퍼암을 조금 더 긴 제품으로 바꾸고 끝에 각을 줘서 와이퍼와 A필러가 가까워지는 위치쪽이 높아지도록하여 최대한 끝까지 닦는것이 가능해지는.. 물론 이에 맞춰 운전석 와이퍼의 각도도 수정해야 두개의 와이퍼가 충돌하지 않지만 그런건 차좀 만들어 봤다면 쉽게 해결할수 있는것이고..
아니면 아예 카렌스(RP) 등의 차량과 같이 대향형 와이퍼를 사용하는쪽이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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