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논산간 고속도로(민자도로)를 이용해서 논산을 거쳐서 계룡시로 넘어가는 노선을 타신 분이군요.
계룡시로 넘어가는 노선은 구배가 높은 길이라서 밋션 제어가 D에 놓아도 킥다운이 되어서 약간 변속이 더딘 느낌을 줍니다.
LPI라면 상당부분 연료소모와 킥다운이 심화되어 변속 자체가 늦어지고,
차량 플렛홈에 엔진음이 진동하겠죠.
일단 자기차의 특성 특히 기어비를 잘알아야죠... 변속타이밍....무작정 발끝에 힘준다고 잘나가는건 아닙니다. 특히 영동같은 오르막에선...같은차 다름 사람이 운전해서 쎄려 밟아도 2.0 기준으로120이상 못넘기고 겔겔겔 심지어는 100도 못넘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180까지 올릴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로체 엘피지보다 느리다는 소리임
계룡시로 넘어가는 노선은 구배가 높은 길이라서 밋션 제어가 D에 놓아도 킥다운이 되어서 약간 변속이 더딘 느낌을 줍니다.
LPI라면 상당부분 연료소모와 킥다운이 심화되어 변속 자체가 늦어지고,
차량 플렛홈에 엔진음이 진동하겠죠.